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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골프인동호회 가입을 환영 합니다. 반갑고 즐거운 좋은 만남을 위하여 아래 회원가입신청서에 매너[manner]있는 인사말을 적어 주시기 바람니다...

하지말고 일직들 자자~~ 이미 11신데.... 그리고 다음날 빌린 골프채들고 대회장으로 가는데.. 전화가온다... 받으니까 안심이다...하나 어케 되는줄알고 조마조마 했단다... 그렇게 촌놈들의 제주 나들이... 마흔여덟살에 두고두고, 하고또하고, 하고또...

제주 오시면 연락주세요 ^^ 저랑 소주한잔 합시다!^^ 참고로 골프는 졸라 못칩니다..ㅠㅠ 100돌임.. ㅋㅋㅋ 술은 매일 마십니다..ㅋㅋ

오십 원이다. 다음 음식은 나열하기도 싫다, 촌놈은 배가 고파 그저 믿고 깔판 전사가 뿌려놓은 자금으로 배불리 먹었을 뿐이다...전리 금(돈)을 챙겨 영광스러운 오늘 하루의 일사병을 치료하기 위해 제주 시내로 총알같이 출발했다. "와~! 비바리 생선회...

연말 제주의 눈(雪)을 만끽하기위해 떠난 여행에 이어, 한달여 만에 2024년 첫여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철원군 소재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물윗길 트래킹을 부산일*요산악회의 관광버스를 타고 당일 코스로 다녀 왔다. 철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

실제 스윙은........ 내기 골프를 치면 저는 항상 뷔페 도시락 취급을 받습니다. 저랑 함께 라운딩한 조 입니다. 사진 찍을때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면 촌놈이라고 하기에 이번에 먼곳을 바라 보았습니다. 용두암이 보이는 바닷가 김해 횟집에서 시상식을...

원 가운데 5000만 원을 불우아동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 그는 2007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최경주재단’을 출범시켜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17일 금의환향하는 최경주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서울 촌놈들아 호텔에 자려면 서울 호텔에서 자지, 미쳤다고 제주까지 와서 호텔에서 자냐고 핀잔을 넣더니 서귀포행 버스를 타잔다. 세미나 잔류 동료 6명이 제주에서 서귀포로 이동하여 다시 모슬포행 버스로 옮겨 타고 모슬포항에 도착하니 항구 바닷가...

원정 골프... 글 / 長 山 박재도 8월의 따가운 햇살에 갈증 나는 전사(형제)들은 옹달샘의 맑은 물도 뒤로 한 채, 제주도 삼다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비행기에 몸과 마음을 실었다. 전사들은 기내에서 솔직한 마음으로는 서로 이번 원정 경기의 깔판(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