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집에 5살 손녀가 기르던 강아지만 남아서.. 하염없이 가족 언제 오나 기다리는 중.. 이웃이 안타까워서 이웃집에 데리고 가는데도 계속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함.. 강아지는 이해 못 하고 보고 싶은 가족들 왜 안 오나 계속 기다릴 텐데..

8순기념 태국여행을 떠났던 영광 9가족이 한꺼번에 세상을 떠나셔서 진짜 홀로 남게된 강아지.너무 슬픈 소식에 가슴이 다 저려옵니다.

일가족 9명이 죽고 강아지만 기다린다는 뉴스 보고 든 생각 현대에 반려가구가 천만인가 되는데다가 농가쪽 주민분들이면 강아지들 많이 키울거고ㅜㅜ 유족들은 말할것도 없이 안타깝고...그 반려동물들은 평생 돌아오지 않을 가족들을 기다릴거라고 생각...

그러면 강아지가 아프고 이들중에 제트기 타령하는 사람까지 공군기지가면 그냥보는것들을 왜 여기서 이러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지 미친것들이 너무 많더라 입니다. 비행기도 못타봤나...멜본타령하는 것들 이는 노혜영이라는 남편이 목사인데 유학갔던곳...

선생님은 강아지 키울 시간이 없어.” 이렇게 안아주고 안기며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1:1의 시간을 나누었다. 집에 갈 때도 그랬다. “사랑해요. 얌전이 우리 정윤이 오늘 발표 잘하던데?” “그런데요. 대식이가 저한테 똥침 했어요...

챙기고 강아지밥 미리 다주고... 안갈수가 없네요... 네비에는 4시간... 그래 마지막 연말 봉사다 가자... 김포에서 제2 외곽타고 인천항까지 왔는데... 차에서 연기가 ~~~ 냄새와 함께 오일탄 연기가 매케하니 차안으로 막 들어 옵니다...ㅋㅋㅋ 얘들아...

말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가 발생했을 당시 무안 지역에 갑호비상이 발령된 바 있다. 헌재는 2월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 기일을 열고 양측 종합 변론을 각 2시간씩 진행한다. 이후 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29일 태국 방콕을 출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불시착한 뒤 폭발하면서 탑승객 181명 중...버드 스트라이크(새 떼와 충돌)’와 랜딩기어(바퀴) 미작동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당국은 블랙박스 기록 등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