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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감, 101번 급행버스로 이동 성산고성환승센터에서 내려 짐은 예약된 호텔에 맡기고 간편한 배낭을 매고 바로 201번 버스를 타고 시흥리로 이동 올레의 첫 코스인 1코스를 따라간다. 시흥리 버스정류소에 내리면 조금 이동하여 1코스 시작점으로 가는...

단체모임하기 좋은 제주맛집, 감나무집 - 노형점 노형에 위치한 감나무집에서 연초 모임을 하고 왔어요. 이미 여러번 왔던 곳...주방이여서 언제든.. 일어서면 볼수 있는.. ㅋㅋ 널직한 식당 분위기가~ 단체모임하고 딱 좋은 제주맛집 입니다. 회식 하기...

산수유 나무 가지에 그리고 매화 나뭇가지에 연 녹색의 새 싹이 드디어 터졌답니다 연한 연녹색의 아주 작은 잎사귀를 꼬기꼬기 접은것 같은 작은 동그란 모양이 온통 나뭇가지에 다닥다닥 잔뜩 붙어있어서 한참을 처다보며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바라보고...

있는 식당에서 아침식사 [조식 : 4월27일 사전결제 금액 13,000원] [조식시간 : 7시~09시30분] 08:10~08:28 렌트한 승용차를 타고 비스타케이호텔 월드컵을 출발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938-1 번지에 있는 중문관광단지 별내린 전망대로...

달린 나무가 제주임을 알린다. 천리향도 피어 있고, 동백도 피어 있고... 옆집에는 매화꽃도 피어 봄을 알린다. 말캉말캉한 쑥떡과 천혜향을 한 보퉁이 얻어서는 런터카 회사에 도착... 젤라님 지인분은 쿨하게 돌아가시고, 우리는 렌터카를 인수 받아...

다른 분들은 우도 땅콩, 몸 말린 것, 한라봉.. 을 샀어요. 제주 민속촌에서도 몸을 던져가며 놀았던 회원분들 땜에 아주...잠시 사진도 찍었어요. '돈낭' 식당이 없어지고 '감낭'(감나무?) 식당으로 합쳐졌다고 해서 그 곳에서 먹었는데.. 처음 나온...

곶자왈 : 나무 숲 평지 산책 30분 힐링 노라바 : ㄹㅇ 사진찍으러 해물라면 먹으러감 천지연 폭포 : 별로 제주김만복 : 오징어무침이랑 같이 먹을바엔 그냥 참김이 더 나음 굳이 천제연 폭포 : 폭포가 멋있음 지나가는길에 슬쩍 들어갔다가 나오기 좋음...

나무와 감나무가 줄지어 있는 마을풍경이 소박하나 풍요로워 보인다. 창원마을에는 시간과 품이 많이 드는 우수한 품질의 닥종이를 생산하는 농가가 아직도 있다. 마을 어귀 당산(아랫당산)에는 300여 년 수령의 느티나무와 참나무 네댓 그루가 둥그렇고...

구제주 배비장 수라원 첫돌이야기 제주맘식당 어머니장독대 감나무집 빼고 어뒤 괜찮은곳 없을까요?? 1월달 돌 예약할려니 위에 식당들은 예약 꽉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