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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 바란다. 또한 무가의 세계적 보고라는 제주무가가 제대로 평가 받아 제값으로 빛나기를 바란다. ‘고르멍드르멍’은 ‘말하며 들으며’라는 제주말이란다. 보말성게국은 아주머니가 직접 개발한 음식이고. 보말과 성게를 한꺼번에 즐기게 해주려는...

붙이는 의식 (a naming ceremony ) 윤도 -> 풍수가(風水家)나 지관(地官)들이 방위를 헤아릴때 사용한 기구 제주 아즈망 혼디 고르멍 드르멍(제주 여성들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듣는다) 아웃팅 -> 본인은 원하지 않는데,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다른 사람에...

머그멍_먹으며 고르멍_이야기하며 드르멍_들으며 가멍오멍_ 가며 오며 멍 자가 들어간 말이 참 살갑고 정답다. 제주 여행, 걸으멍 머그멍 고르멍 드르멍 가멍오멍 놀멍쉬멍 즐멍 했다. 이게 한라산 덕이다. 한라산을 '어멍산' 이라 부르기로 했다. 어멍산...

셋째는 제주만의 풍물과 전통 문화를 다룬 시이다. 돌하르방이 맞아주는/지붕 낮은 마을, 마을을 지나고/구불구불 밭담길 따라/놀멍, 쉬멍, 걸으멍//긴 머리카락 풀어 헤친/한라산 자락 지나고/산밭, 바당밭 내려다보이는/소등 같은 오름으로/놀멍, 쉬멍...

임원 회의 있습니다. 9월7일(수) 10시 도지회 회의실 . 안건) 제주학생 피아노 경연대회. 봉사활동 . 10월축제 (고르멍 드르멍 그리멍) 세미나. 기타 참석해주시고 시간도 지켜주시고 지구별 소식도 전해주시고 얼굴은 꼭보여주세요.

제주시 북성로 70 (삼도 119센터 옆) ***-****-**** 토종흑돼지생구이, 돼지양념갈비 전문 ▶ 제19호 후원 고르멍드르멍 (한정열, 17회 동문) 제주시 용마서길 30 (레포츠공원 인근) ***-****-**** 한식(보말성게국, 보말칼국수, 몸국, 보말죽, 깅이죽...

올레: 큰길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길이라는 뜻으로 제주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올레길이 조성되어 있음 *고르멍, 드르멍: 얘기하면서, 들으면서 제주 방언을 그대로 살려서 지으니 한층 맛깔스러운 시가 되었네요. “길이 바다를 물고서 출렁거리는 곳/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