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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제주올레 | 마음이 편안해지는 제주의 향기, 올레 7-1코스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장에서 귤도 먹고 한 템포 쉬어갑시다. 엉또 폭포 무인카페랑 계단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잠시 열을 식히고 라면과 커피...고근산] 고근산은 서귀포시 신 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오름입니다. 시야가 탁 트여있어서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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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제주 사람들 향기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님, 이 집 간판, ‘맷돌 토속음식점’이라 하지 말고 제주 맛집이라 해야겠어요.” 하며 맛좋은 음식을 먹고, 맛좋은 요리...얻어 나왔다. 떠나기 전날, 우리가 머문 펜션 옆집이 귤을 파는 매장창고인 걸 처음 알았다. 젊은 청년 사장님이 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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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하고 상큼한 귤향기님의 한라봉입니다.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선하고 상큼한 향이 좋은 귤향기님의 한라봉입니다. 한라봉 단단한 박스에 담아 보내 주신~ 제주 한라봉입니다. 박스를 열어 보니 완충제가 덮여 있어요. 탱글탱글한 한라봉과 명함~ 앞뒤로~ 부부 사장님의 명함이 센스 있어요. 한라봉이 큼직하고 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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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볍씨학교 귤이 왔어요!!! 귤향기♡♡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가 시키라고 해서 귤한박스를 시킨 봄누리는.. 지금 귤을 받았어요 아아니!! 뭐지 이 귤맛은!!! 진짜 내가 고양자유아마라서 칭찬하는 맛이 아니예요!! 이 맛은! 이번에 주문하신분들 칭찬해 칭찬해~~ 못 드신분들은 담에는 놓치지마세요 (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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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제주) 시인의 <귤 그리고 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귤 그리고 밤 김영숙(제주) 직진 형 너의 향기가 솜털마다 꽂히는 밤 너 있어 내가 살아 볼 비비며 고백했죠 썸 타던 만 개의 느낌표 천둥처럼 터지는 밤 《열린시학》2023.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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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아저씨의 한라봉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스열어보니 어찌나 싱그럽고 맛나 보이던지 그자리서 껍질까서 먹고 너무 맛있어 2개 먹었더니 배도 부르고 입안가득 제주의 고급귤향기가 오래 느껴져 기분도 좋습니다 힘들게 농사지은걸 무료나눔 주셔서 고맙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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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야기6 귤서리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치들이 보인다. 늦가을의 바람은 특유의 향기를 가지고 있나 보다. 구릉으로 불어오는 바람에서는 마른 건초 향이 실려 왔다...참이었다. 마을이라고는 하지만 집은 어쩌다 한두 채씩 있을 뿐, 온통 귤밭이었다. 나무마다 귤은 가지가 휘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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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두 예술인 이중섭과 김영갑 / 류 인혜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랗다. 귤껍질을 넓게 펴 말려서 가공하는 곳이다. 길에서 벼가 익어가던 가을 들녘의 감성보다 짙은 색감을 만난다. 제주를 기억하는 새로운 색깔이 더해졌다. 지나가 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에 담기는 것은 색이 전하는 영감들이다. 무엇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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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미귤농원님 레드향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글 탱글 아주 싱싱한 아이들이 왔어요 먹기도전 깔때 그 향기에 벌써 행복~~ 못난이라 껍질은 흠이 있지만 속은 아주 싱싱 맛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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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토산품 ^거제도 유자와귤^ 1편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 제주 특산품으로 임금님께 진상되는 귀한 과일이었으니 거제 유자도 이 당시부터 개경으로 진상되었으리라. 거제도 사람들은 육지 사람에게 선물할 때에는 말린 전복, 표고버섯과 더불어 가을에는 유자를 가장 많이 보냈다. 가을 추수가 끝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