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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섬 마라도로 향하는 배를 타고 태평양의 물결을 얼굴에 부딪치며 성산포! 시인의 그리운 바다를 만나고 싶네! - 2023. 1. 20. "그리운 성산포".....그립다! - p.s: 2010년 제주에 관한 시를 쓰던 이생진 시인과 화가 임현자님이 "제주"라는 시집+화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사람 빈 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 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 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여행책이라면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 차례 = 제주 동쪽 지도 시작하며 제주 동쪽의 짧은 역사 • 아름다움 너머에 애틋한 사연...살어리랏다 02 광치기해변 – 그리운 바다 성산포가 빚어낸 바다의 정원 03 우도와 비양도 – 봄바람이 마지막으로 머무는...

주말 장거리 나들이로 피곤했던지 감기증상이 있습니다 감기 조심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오늘 신청곡은 제주에서 전라도로 여행을 즐기시는 언니와 같이 여행하신분들께 선물곡입니다 김용림 ㅡ내장산 조영남 ㅡ서귀포사랑 김미숙 시낭송 ㅡ그리운 바다 성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