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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아이들 뒤로 한걸음 늦게 가며 아이들이 놓칠만한 제주 풍경들을 하나씩 더 찍어주었습니다. 가만히 천천히 느리게...온 조카들로 3박 4일 엄마놀이를 한 셈입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너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토요일 금능 바다...

놀이터(그네) 이모 가현산(팔각정) 가현산(바람의언덕) 현충원 충혼당 인천지하철(2호선) 제주항공 기내(김포-제주) 제주 렌터카 제주 금능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비양도) 라온타운 바다는부른다 금능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섭지코지 아쿠아리움 ' 한화...

20. 금능 피어22 (★★★) 옆에보이는 스댕 태왁(컨셉의 바껟쓰: 해녀들이 물질할때 수확물담아두는 바구니)에 저것들이 나오는데 사진찍고나면 이렇게 바닥에 흩뿌려주심 위에보이는 망치로 딱새우 관절을 조사고 후비고 해서 먹는건데 양이얼마안되어...

곳 금능에서 협재로 이어지는 해변~ 이 길은 제주 해안의 진리~ 이 물빛이며 바다 평생 잊을 수 없을거 같아요. 협재해수욕장 이런 해안길을 안걸어보면 후회되겠죠. 어떻게든 이 좋음을 행복함을 표현해야 하는데... 뭐~ 단순.무식.지랄~ㅋㅋ 저는 이렇게...

강해서 제주에 있는 동안에 가장 자주 찾던 곳이고 카운터 이모님과도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됬던 곳이다 7. 애월~한림항 바당길을 걷고, '노라바'에서 해물라면(순한맛을 권한다) 먹으며 해넘이를 천천히 바라본다 이곳에서 한라산은 참는다, 너무 없어...

마자 금능 해변을 거닐어 보고 게와 보말, 물고기 등 많은 바다생물을 보았어요. 슬슬 배가 고파져서 '돼지굽는 정원'이라는 맛집에 가서 흑돼지를 먹었어요. 글램핑 같이 예쁘게 꾸며져 있고 잔디가 펼쳐져 있어 음식도 먹고 레고, 숨바꼭질도 했답니다...

쏟아냈다. 고등학생 김 모군(18)은 "한림에 있는 집에 가려고 제주시청 버스정류장에서 막차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잤다"고 말했다. 또다른 고교생 현 모군(18)는 "어제 저녁에 금능에 있는 집에 가려고 한림리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PM 금능으뜸원해변 Guemneung Ueitteumone Beach 독일 루드비크청소년관악단 Kreisjugend-Orchester Ludwigsburg. Germany ⊙ 제...13관악대경연대회 일시 : 8월 14일(수) 오후 1시 장소 : 제주문예회관대극장 참가대상 : 세계 여러 나라의 학교, 단체...

떠난 제주여행의 둘째날 아침.. '무얼 할까?' 오늘도 안개에 가려 앞이 보이지 않는구나 숫오름 군산에서 바라본 바다 ... 안개때문에 아쉽기만 하다 군산오름 정상에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인공동굴... 들어가 보니 등줄길로 흐르는 한기.. 누군가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