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천 성당에도 순교 기념비를 세웠다. 2005년 4월 24일에는 그의 고향인 조천읍 함덕리의 함덕 중학교 서쪽 도로변에 부지를 마련하여 순교 현양비를 세웠다. 그리고 2006년 9월 10일 김기량 순교 140주년 기념 신앙대회를 열었고, 그해 10...

2주 전 제주시에 갔다가 일정이 끝난 후 중앙동성당 저녁미사 참례 은혜를 입었다. 성당건립 125주년이 되는 주교좌성당을 찾아 골목길을 헤매다 성당을 보는 순간부터 나를 지금 이시간 이곳에 초대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 저녁에...

혹시 김기량성당 다니시는분 계실까요? 미시시간을 검색해도 알수기 없어서 ㅠㅠ 주일미사시간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

일요일 성당에는 다케시 외교관님이 데려다 주고 미사를 보게 되었고... 돌아온후 휴식을 취했다! 월요일이 되어서야 몸이 가뿐해진 연가! 웃음을 짓고 무리는 하지 않기로 했다! ​ 수요일 시합이 잡혔는데! 연가의 주적들과 대결을 펼친다! 연가의 조력자...

사람입니다 ===================== [제주교구 허찬란 임마누엘 신부님] <하느님의 마음> 젊은 청년 신자들과 함께 ‘체험! 삶의 현장’이란 팀을 만들어 어려운 농가의 일손을 돕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힘이 들어도 보람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시간이 다 되어서야 나타나는 데 반해, 그분은 미리 나가서 다른 형제들을 위해 준비해 주었고, 맨 마지막까지 남아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기들끼리 무슨 회합을 해도 그 신부님이 한 마디를 하면 그것이 그 모임과 그 주제의 결론이...

527 528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입니다. 김기량 순교자(복자)는 1857년 중국광동해역에서 표류하다 구조되어 홍콩의 파리외방전교회 '루세이유신부'에게 영세를...9월 교수형으로 순교하였습니다. 지하 성전에서 마지막 미사를 봉헌합니다. 마지막 성지참배인 '황사평' 으로 갑니다...

매일 미사를 통해 성체 모시며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항암치료로 머리가 한 줌씩 빠지기 시작했을 때 끼아라는 “예수님, 이 고통을 십자가에서 저를 구원하신 당신을 위해서예요.” 라 말하며 그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육신의 고통의 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