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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 꿀봉의 돼지 강정 이건 내가 식어서 먹어 그런지 그냥 그랬는데 따뜻할 때 먹으면 극락일 것 같았음. ④ 금오름 인스타용 오름이라면서 다들 차려 입고 신발도 힐이나 구두 신고 올라가던데 나는 이미 약간 오르기 힘들다는 얘기 들어서 챙겨간 밑창...

밀감나무 가지에 한라봉이 아닌 꿀봉 바다엔 아직도 가물지 않았더군요. 서울에서 벌초하러 온 친구에게 가족과 밥상머리에...입구엔 이런돌을 세워 보았습니다. 젖소맘님 공수 해 주신 월동 배추묘종은 이렇게 영주 > 제주로 시집살이가 시작되고 몇일전...

한상민) 메이트카(광주협력 진장군(진성환) 블랙슈트(김진섭) 한오상 몽구스 (이종우) 될때까지(안재철) 박태순(박태순) 막둥이(박응식) 꿀봉이(박정필) 사쿤(강경호) 목포순둥이(황용우 전라부지역장(아야 늑대마눌(신미순) 오동도(최충림) 제주향기(최경덕)

식사후 곶자왈이라는 도립공원 한시간 반쯤 산책하고~~ 또다시 맛집 탐방 시작 백선생에 나온 금악마을 (치코. 파스타. 꿀봉.. 라면) 4군데 테이블링으로 폰 번호 저장해놓고 기다리다 치코라는 음식이 있는곳에서 먼저 연락이옴 맛이 별로다 매운 청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