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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차2023년11월26일 제주 나그네식당 (5)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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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나그네님 번개도보] 서울 벚꽃은 남산이더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왔어요. 제주에서 자주 매달려 다녀서 등산 캐리어가 몹시 익숙합니다 ㅋㅋㅋ 알록달록 꽃이 만발했네요! 제가 오르막을 힘들어 하니 나그네님이 튼튼이를 메고 걸으셨어요! 그래도 저보다 걸음이 빠르신 ㅎㅎㅎㅎ 꽃비가 내려 꽃개울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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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18코스(제주원도심-조천) – 닭머르의 햇빛이 맨도롱또똣하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도 나그네도 쉬어가는 곳'이란 글씨가 우리를 유혹하였다. 주인장 혼자서 이런 돌공원을 조성했다는데... 감탄이 절로...시대에 육지와 연결되는 관문으로서 가장 중요한 포구였다. 제주로 부임하는 관리, 유배객, 장삿배들이 모두 이 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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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굿 맞이 제주 여행 3편] 서자복과 용화사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를 타고 제주 할머니들의 미술관을 보러 선흘마을로 갔으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밥만 먹고 돌아왔다. 그래도 식당 사장님...여행.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거리도 많다. 나그네처럼 혼자 여행하면 심심할 때도 있지만, 절에서도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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