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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살기 1차 결산 [0~10일차] _사진많음 주의, 성의없음 주의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았는데 제주에 가까워질수록 상당히 흔들림. 수학여행 가는 고딩들이 많아서 시끄러움. [2일차] 서귀포 텐동집 [아리] 여행객도 제법 많고 동네회사원도 많음 텐동 처음먹어보는데도 만족했음. 가볼만함. 카페 [허니문하우스] 칼호텔 옆에 있는데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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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요 따라 부르기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뜨는 구경도 좋고 좋고 / 제주시 사라봉 해 지는 구경도 좋구나 돌아진 뱅뱅 물든 섬에 물질하며 살아도 / 에루화 님을 만나 둥그데 당실 좋구나 서방님 보고서 에리화 인사를 못 해서 / 치마 끝 입에 물고 입만 방긋한단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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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 학교면 마을유래(7)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제주양씨가 입촌하여 옆 마을인 금산(錦山)보다 위쪽에 위치한다 하여 "상동(上洞)"이라 불렀는데 그 후손이 거부장자로 살았다 하여 지금도 "장자터"라 부르기도 한다. 그 후 전주최씨가 입촌하면서 기념으로 심은 향나무가 잘 자랐기 때문에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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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 4.3 항쟁 기념일. - 주낙현 신부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 몇 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동굴에 숨고 있던 사람들이 발견되면, 고문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디 숨었는지 말하게...그때 당시 제주도 인구가 300,000명이었다, 그러나 제주 4.3 사건으로 인해 30,000명이 학살을 당했다. 10명 중에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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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밥상 이야기 - 자리젓, 그리워지는 그 맛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달 정도면 발효되지만 소금을 1킬로 정도 쓰면 가을쯤은 돼야 익는다. 모름지기 비늘 있는 돔의 반열에 있는 생선 젓갈이다. 먹을 때마다 비늘이 걸리지만 비늘 째 담가야 맛이 제대로다. 비늘을 벗기고 담그려면 비늘을 벗기고 바닷물로 헹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