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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 낚싯줄 절단 이후 종달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16일 낚싯줄 절단 이후 움직임이 한결 좋아진 종달이가 어미 그리고 다른 남방큰돌고래 무리들과 함께 유영하고 있다. 사진 = 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 낚싯줄 절단 이후 종달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https://youtu.be/M4dxZQqn3h4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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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 걸린 돌고래 또 발견…지옥으로 변한 제주 바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어구가 걸린 남방큰돌고래(다큐제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 보전연구센터 제공) 제주에서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 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어제(4일)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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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성명서]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예산 전액 삭감 규탄한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예산 전액 삭감 규탄한다 http://hotpinkdolphins.org/?p=32119 기획재정부가 또다시 돌고래 보호예산을 전액 삭감해버렸다. 기재부의 잇따른 해양생태계 보호예산 삭감 때문에 힘겹게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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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해설사들과 함께 한 교육 이벤트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핫핑크돌핀스는 2023년 4월과 2024년 4월 총 두번에 걸쳐 돌고래의 생태적 특성을 존중하는 육상 관찰 방법을 익히는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해설사‘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수료한 해설사들과 함께 돌고래를 만나볼 수 있는 생태해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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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주보다 살기 힘든 바다… 어린 제주 남방큰돌고래 절반 폐사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호주보다 살기 힘든 바다… 어린 제주 남방큰돌고래 절반 폐사 제주바다에서 서식하는 한살 된 어린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사망률이 47%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MARC)의 ‘제주 동부지역 남방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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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방큰돌고래와 함께하는 플로깅”- 2024. 09. 29(일)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고향사랑 기부금 사업 “제주남방큰돌고래와 함께하는 플로깅”이 9월에 진행됩니다~! ▪️일시 : 2024. 09. 29(일) 13:00~16:30 ▪️장소 : 신도리 3046-2 📢 하나, 수중팀 플로빙! @ploving_kr *️⃣ 참가대상 : 1. 잠수 장비를 갖추고 계신 분(★필수) 2.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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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새끼, 태어나는 족족 죽는다…제주 바다에 무슨일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는 \'나쁨\', 9∼12시는 \'위험\'을 의미한다. 이런 환경위기는 생 www.hansbiz.co.kr [단독] 12월 ‘멸종위기’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최초 지정 - 경향신문 (khan.co.kr) [단독] 12월 ‘멸종위기’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최초 지정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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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뉴스] 폐그물 걸린 돌고래 또 발견‥ 벌써 3번째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이기조차 어려워져 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이 두 차례 구조작업을 벌여 낚싯줄 일부를 절단했습니다. 최근에는 활동성이 좋아져 당장 추가 구조 계획은 없지만, 해조류가 낚싯줄에 엉키며 커질 수도 있어 모니터링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조약골/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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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사이트] (가칭)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명칭 공모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칭)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명칭 공모 공모전 대외활동 사이트 코드씨 https://www.code-c.kr https://www.code-c.kr/view/contest/517913 (가칭)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명칭 공모 상장 수여 및 기념품 증정 www.cod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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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고래 긴급구조단 기부 바자회가 열립니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기를 알리고 돌고래들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많은 이들의 연대와 지지 덕분입니다. 오는 4/6(토) ’제주 돌고래 긴급구조단‘의 활동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기부 바자회가 열리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