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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3층 벽돌집은 쥔장이 상주하는 집은 아닌 것 같아요 '돌담에 꽃 머무는 집' 동쪽입니다 매실밭 하나를 사이에두고 이웃...블록 너머에 드림하우스팬션이고요 같은 길을 끼고 있는 피자 치킨집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착한,, 놀명쉬멍 카페테리아...

먹고 치킨까지 시켜서 치맥하고ㅋㅋ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는 서로 진솔하게 이야기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훈훈해서 미칠지경입니다ㅎㅎㅎ 제주에서 만난 인연 3. 작가님과 효민언니 비가 오락가락 하던 날 차 없이는 어디 가기가 참 애매한 날...

1등 했습니다. 팀그레이트의 일원으로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서바이벌도 즐겼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려 예전부터 제주오면 한번씩 들리던 돌담너머바다라는 식당와서 돌문어파스타랑 현무암치킨 먹었습니다. 현무암치킨도 매스컴 타더니 우리아들놈도...

위한 치킨.... 회를 뜬후 어딜 들렸다가 약 1시간 30분만에 왔지만 상태는 괜찮네요.... 조명이 누래서 그렇게 보인거지 다리는...입에 제일 좋았던 지느러미부.... 와사비에도 적셔봅니다.... 제주와서 첨 맛본 땅콩막걸리.... 느낌이 달작지근하게...

반포 치킨"에 묻혀 맥주 마시는 내가 지겨운 기름 냄새 같을 때 읽는 책들도 하나같이 맥빠져 시들할 때 알맞게 섞인 잎갈이나무와 늘푸른나무들이 멋대로 숲을 이루고 서서 눈발 날리는 강진만을 내려다보고 있는 다산초당에 오르곤 한다, 는 실은 거짓말...

밭담과 돌담을 지난다. 게르가 보인다. 외부에도 내부에도 소망을 적은 노랑리본이 빼곡하다. ​ 이제 곧 마음에 담게될 풍경으로 자꾸 눈이 간다. 2시 20분 배로 돌아갈 예정이다. ​ 지금 시간이 1시 반, 넓지않은 섬에 50분 여유가 있으니 충분한 시간이다...

1박 2일간 제주정모에 다녀왔습니다. 제주지역장이신 샬롬님과 이용호형님, 한라봉형님, 바다사랑님, 치킨맘님 등 등 모든...아니고 성산읍 일출! ㅎ~ 이 싸이즈가 젤루 맛이 좋답니다! 서귀포 감귤 아가씨 ㅎ~ 어디를 가나 저 돌담 없는 곳이 없답니다...

것으로 제주해변 곳곳에 많이 분포해 있다고 한다. 한시간남짓 주변을 돌아다니고, 숙소로 돌아와 아침식사를 하고 아이들 공부를 1시간동안 봐주고 하니 11시쯤 되었다. 오늘은 올레길 6코스를 걷기로 하고, 서귀포로 이동중 돈내코 계곡에 들렀다...

제주식 돌담에 야자수 나무들과 바로 앞 바다뷰 또한 마음에 들었지만 , 온수풀이 있다는점이 매우 좋더라구요. 저희는 △ 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시작하고 끝내긴 했지만- ! 곽지해수욕장이 차로 5~7분 거리에 있기때문에 간단하게 해수욕까지 즐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