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님 ! 제주 돌 하루방방의 하늘바다님께서 판매방으로 인하여 여러가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탈도 많았습니다. 저도 번개때 몇번을 만나고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마음을 먹었기에 몇번이고 오리무중인 하늘바다님을 찾으려 애를 써봤습니다. 오늘...

구이 등등 푸짐한 먹거리를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신 동린방장님 바쁘신일에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제주돌하루방방의 방장님과 총무님 두 미인님이 번개를 한다면 이제 제주회원님들이 두팔벌려 달려가리라 믿습니다. 오늘...

아름다운 하루가 배시시 눈을 뜨고 있어요. 좋죠^^ 우리 발길은 붙잡히고... 또 붙잡히고 마네요. 우리가 이 대자연을 마주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처럼 자연도 이 새벽 걷고 있는 우리들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껴줄지... 누군가 걸어가는 뒷모습은 참...

많고, 돌도 많고, 인정많고 마음씨 좋은 아가씨도 많은 곳 제주도. 고 위로는…고 옆으로는 일본, 동남아 가며 수도 없이 지나다녀봤지만… 몇번 가볼 기회도 있었지만 .... 반백년 가까이 가보지 못했던…..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효리네 민박에서 남들...

일어나 방방도 타고 놀거리가 많아서 저희 부부한테 아이들이 보채질 않아서 아침에 푹 쉬고 숙소를 나설 수 있었네요 침구도...아침은 간단히 해결했어요 아주 어린 아이들 용품도 다 있어서 돌전 아가들 있는 집 가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숙소 선택은 굿...

발견한 돌들을 모아 하나씩 쌓아올려 적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에 걸쳐 짓는 등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실현시켜 나갔다. 시대적, 사회적 상황에 비추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 감안하더라도, 귀농을 해 살고자...

먼저 방방 뛰면서 열심히 분위기 잡아 봅니다. 이렇게 제주도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11월 14일 (목) 세상에나! 아침 스위트룸...있었는데, 무슨 선물이라도 받은 듯 흐뭇했고 왠지 오늘 하루가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오전 8시, 라 스칼라 레스토랑에서...

기분은 방방뜨고 있습 니다. 가끔 밀려드는 치통이나 등결림도 어느정도 가볍게 넘길 수 있 게 되었지요. 배가 외항을 향해 나가는 모양입니다. 1시와 3시에 다음 카페의 회원들을 만나기로 했습죠. 예전에 비행기에서 한 일본아가씨 노트에 책받침까지...

나라 제주의 집돼지를 키우는 듯한 구조로 꾸며논 곳에 돼지가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산소녀, 여기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게 있어!" "어디어디, 뭔데 뭔데?" 방방 뛰어오는 산소녀, 이내 돼지를 보더니 신기한 듯 한참을 쳐다본다. 덩달아 따라온 훈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