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4제주동백촬영(1226-28)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뮤지엄에서 제주의 찬바람 강풍을 맞으며 차꽃이 핀 차밭과 중간 중간 왕따나무를 배경으로 촬영! 이어 점심으로 신화월드 푸드코트에서 문어라면으로 중식(별 맛이 없네)후 기대를 안고 카메리아힐에 도착하였으나 두번째 실망으로 두번다시 올 필요가...
-
《 동백꽃 피는 제주 》 23.12.17~20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귤밭 농원에는 먹음직스런 "황금향"이 풍년을 예고하며 이젠 제주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탐스런 노란 열매는 눈이 즐겁고...눈으로 제법 겨울 왕국다운 설국으로 변하고 "카멜리아 힐" 동백꽃이 반겨 줌니다. 꾸물꾸물한 날씨로 아쉬움이 남지만...
-
제주도 [오저여&김녕해수욕장&창꼼바위&선흘리 동백동산]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로 동백동산 습지센터 앞의 하트 손 모양을 하고 있는 돌하르방 2024년11월15일(금요일) 제주도 여행기 06:20~07:00 코델리아S호텔 3층 39호 객실에서 기상하여 세면 및 양치질 후 짐 정리 07:00~07:45 코델리아S호텔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식사...
-
동백수필문학회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동백수필30년사](5)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장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문장을 사상의 의미화로 표현하는 것이다. 위 인용된 두 번째 단락의 마무리 문장에서 그녀는 "해안 가 초소의 보초병을 아들을 둔 엄마는 밤마다 하늘을 보며 보초를 선다"고 하였는데, 군대에 아들을 보낸 지 얼마 되지...
-
무이(無二) 공간 / 고미자 (제주지부)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동백은 계절의 운치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모습은 서로 둘이 되고 혹은 하나가 되기도 한다. 젊은 날 남편과 아웅다웅하던 그녀의 기억들이 겨울을 견뎌내는 눈 속에서 꽃망울로 피어난 걸까. 새해 첫 해돋이 구경은 그녀의 시댁 식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