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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은 식당에 들러 오분자기 정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여행을 시작했지요 주상절리대는 정말 신이 내려주신 우리나라의 보물이었습니다 몇번을 보았지만 새로운 신비로움으로 내맘을 즐겁게 만들어 주엇습니다~ 몇백년의 세월속에 깎이어진 바위들의 신기...

맛없는 최악의 식당 나그네 식당.ㅠ 여행사 손님 아니면 맛집 검색으로는 절대 손님 없을거 같은... 돼지 불고기는 간이 하나도...한모금씩만 하고. 가이드에게 뭐라 한마디 할려는데 랑이 만류해서 말았다 이렇게 짧아서 후다닥 정신없던 제주여행은 끝이...

맞겠죠? ㅎㅎ 구수한 된장맛과 시원한 해산물의 맛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었던 전복 뚝배기 사실 전복 뚝배기는 정말 제주 어느 식당을 가도 거의 다 있을법한 메뉴라 랑이씨가 선택하길래 '으흠... 또 이거...' 싶었는데 이곳의 전복 뚝배기는 다른곳과는...

제일식당...주메뉴..갈치..고등어..등...조림.구이. 성산일출봉 입구에 자리하고있습니다. 가셔서 음악있는 풍경..삐삐님 파세요...카페 "음악있는 풍경"방사람들... ☞ 18일 가민..어머순대..제주사랑..은빛여울(맞나?)..그리고, 가운데아래 말괄량이...

귀빠진날이라고 아침밥부터 해방 아침밥은 랑이가 황태북어무국끓여줘서 어제해놓은 나물하고 김치랑먹고 사실 어제 옆집서 방어...귀경갔었어요 입구에 트롯 찐팬 영웅이가 다녀간 식당에서 닭볶음탕이랑곤드레돌솥밥 저녁은 간단하게 이슬한잔 고구마...

부모님 식당을 하시는데 거기서 에어콘 방방틀고 1차~2차 갈필요없이 밥먹고 노는건 어떨까요?? 님들이 오래계신다면 손님안받고 쭈욱 노셔도 좋습니다 ㅋ 가게바로 앞에 놀이터도 있으니 나가서 노실분은 노셔두 되구여 ~ 제가 추진하고 저희가게서...

전주식당으로가서 해장국으로 속을 달래주었다 10시40분쯤 8명이 남아 해수탕으로갔다 어제의 산행으로 몸이 쑤셔서 뜨거운물에...들어가고 해수탕에도 담가보니 피로가 저절로 풀렸다 다행이 랑이가 어시장까지 데리러 와주어서 꽃게를 사가지고 집으로...

고마운 식당입니다. 누구보다도 남편과 아들이 제 삶의 가장 큰 힘이지만 그 귀하고 소소한 내용들은 혼자 맘속으로 되뇌입니다...얄진이도, 내 현관문 여는 소리만 듣고도 들고 뛰는 랑이와 빈이도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누리는 기쁨이지요. 이렇게 매달...

근처 식당에서 했지요.. 해안도로를 따라 두번째로 간 곳이 한림공원.. 한림공원에는 하늘을 찌를듯이 치솟아 오른 야자수길...세계!! 세계 여러나라의 돌과 분재예술의 세계 제주 석.분재원!! 제주전통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재암민속마을!!등 볼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