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버린다! 맥 없이 쓰러진 오르페브르다!! 오르페브르:!!! 오름이한테 다 쓰러진 4인의 실장과 오르페브르... 오르페브르:크윽... 네 녀석... 넌 왜 과거의 일을 우리한테 화풀이 하는거지?! 지난일 가지고.... 오름이:우리나라의 마인... 우마진 레이스는...

주던치킨맛이라며 다음날 싸들고다니면서 눈물흘리면서 먹음 12. 서귀포 오는정김밥(★★/ ★★★★ ) 오픈시간맞춰서 전화로 예약해야만 주문가능! 전화 4번만에 연결됐었고 3시간후에 찾으러오래서 기본김밥1줄과 치즈김밥 1줄 주문!! 튀긴유부가 들어간...

들어왔다 ^ ^ ^ ^ ^ ^ ^ ^ ^ ^ ^ 치킨 시키셨죠~~~??? 헐~~~~ㅋㅋㅋㅋ ~퍼온글~ 제주갔을때 택시기사님 어디서왔냐고 묻기에 한...제주토박이신 기사님은 자기네 들끼리 대화할땐 통역없이 한마디도 못알아 먹겠더라구요 방언 터진줄알았음 ㅎㅎ 조위에 맥...

등장. 맥대장과 모카대장이 합 4명을 이끌고, 당초 계획된 길이 궁금해서, 그리로 내려간단다. "그래~~ 난 삼불봉님이 직진했으니, 그리로 갈께~" 내려가서 보기로 하고, 갈라진다. 전망대에 선다. 조망이 좋은데.. 어? 저 아래에 버스가 보인다. 크게...

타임, 제주 감귤 46. 농심 1) 광우병사건 2) 발암물질 사건 3) 중국 판매 생수에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표기 4) 쥐머리새우깡 5) 신라면 바퀴벌레 6) 짜파게티 나방 7) 미역국밥 파리 8) 라면값 담합 시도 9)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박근혜정부의 실세...

오니 맥이 빠진다. 이번 개인택시일을 하는 기사님은 순하게 생기신 우리보다 몇살 더 먹은 분으로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를 가져오셨다. 덜컹대는 미니버스에서 차도 새차에다 시승만 해봤던 깔끔한 전기차로 다닐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어딜갈까 고민...

반포 치킨"에 묻혀 맥주 마시는 내가 지겨운 기름 냄새 같을 때 읽는 책들도 하나같이 맥빠져 시들할 때 알맞게 섞인 잎갈이나무와 늘푸른나무들이 멋대로 숲을 이루고 서서 눈발 날리는 강진만을 내려다보고 있는 다산초당에 오르곤 한다, 는 실은 거짓말...

오븐치킨만 시켜서 먹는데요. 이번에 광뽜~~로 생닭사다가 맥ㅈ 안주로도하고 아이들 간신 만들어줄때 유용하게 사용하겠어요..ㅎㅎ^^ 아직 저희집도 오븐기가 없는터라 큰금액대는 부담도되고 시켜서 먹는것도 한달을 따지니 꽤되네요..ㅋㅋㅋ *상세...

1960년대 제주시 서문통 시장에서 오픈한 후, 현재의 자리에서 벌써 30년 이상을 대를 이어 맥을 잇고 있는 오래된 중식집이라 합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한번 가보고는 싶었지만, 워낙 느끼한 중식을 싫어하던 터라 몇년을 벼른 끝에 겨우 이곳에 들러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