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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마련이죠. 한자리에 오래 있던 관공서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관공서의 역사만큼이나 시간을 함께한 식당들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제주에도 도청부근이나 시청부근엔 그런 맛집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즐겨찾는 오래된 맛집을 생각해보면 문득...

제주시의 자그마한..숨은 맛집 돼지불백 이란걸 몇일전 처음 먹어봅니다. 불고기 비슷하게 나오구요.. 맛도 거의 불고기 같습니다. 배고파서 인지 너무 맛있게..엄청 흡입하고 왔습니다.. 제주돼지 맛나요 ^^ 저기 사장님들 월수익 합이 수십억은 되겠네요...

너무 오래간만에 갔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넘어갔습니다!!ㅋㅋㅋㅋ 미나리식당의 주메뉴는,, 돼지불맥인데요... 1인분에 8,000원... 점심 한끼로 약간 부담스러운 금액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먹는거니까..ㅋㅋ 제주도민이 찾는 맛집 미나리식당...

찌개이다. 제주 올레의 서명숙 이사장, 가수 양희은, 여성학자 오한숙희 등 십자매라 불리는 친구들이 강화에 오면 꼭 들르는 집이라고 한다. 여행지에서 집밥이 생각날 때 가면 좋은 식당이다. 주소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산길 12 전화032-934-2427...

부상추, 미나리, 배추 겉져리 입니다. 이곳에는 말기름도 직접 채유해서 착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육질이 탄력있는 말갈비찜 입니다. 말갈비 육질이 아주 조밀하고 기름기가 많이없어 좋답니다. 로스구이 참 맛나게 보이죠~! 소고기보다 육질이 탄력있고...

여기는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식당이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9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메뉴 △ 는 윗 사진을 참고하세요 . 오픈하자마자 방문해서 우리가 첫손님- ! 11시쯤 되서 여러사람들이 테이블을 채우기 시작했구요...

외쳤던 곳 입니다. 제주시 삼도동에 있는 착한식당. 직접 손으로 빚은 왕만두가 주메뉴입니다. 만두만 따로 포장해 가시는 분들...데리고 오기에도 좋습니다. ㄴ 저희가 주문한 만두전골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버섯 잔뜩, 미나리와 청경채, 커다란 딱새우...

술꾼들의 해장감으로 널리 알려진 생선이기도 하다. 특히 술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A와 D가 풍부하고, 대구탕에 들어가는 미나리는 술독으로 인한 열을 내리게 할 뿐만 아니라 간 기능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어 해장국으로 제격이다. 영진식당의 대구탕...

안에 보면 전통 한옥으로 된 '제주마원' 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흑돼지도 같이 취급하지만 아무래도 주력은 말고기인듯...없는 맛집이지만 특별히 분류가 어려운 식당들 미나리식당 . 제주시 연동 신제주 지역에 있습니다. 메뉴가 돼지고기불백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