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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위대함 지키면서 알리는 일’ 모두의 과제 워킹투어 ‘불의 숨길 만년의 시간을 걷다’는 거문오름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되기 시작한 지점부터 바다로 뻗어가며 생성된 용암의 흔적을 따라 걷는다. 특히 이 기획방향을 잘 이해하는 세계...

어제 휴일 함덕해수욕장 바닷가에서 환경단체들과 두시간동안 자원봉사 정화활동 했답니다. 암반 사이사이 페트병,폐어망,로프 등 폐기물 50포대 수거했네요. 행사 마친 후 서우봉에서 영상 찍었습니다.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제주바다 동영상 꼭 보셔요.

전몰용사의 영령들 위한 추모비 신산리 어촌계 해녀들이 줄질준비 잠수복으로 앞에보이는 테역이라 그러는가? 외로운 안전 지킴이 등대 제주에는 돌도 많다지만 파도와 바람에 깍이여 몽그레지고~ 신산바다목장 여기서부터가제3= A. B코스 코스 갈림 목...

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 김승덕 연합청년회장, 양유순 민속보존회 회장, 김동주 장애인지원협의회 회장, 김경철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고연종 체육회장, 김영택 적십자봉사회 회장, 박재범 바다지킴이, 김진성 공공일자리 참여자 등이다. 사진= 제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