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나는지 밥 때가 됐는지 안다. · 행복한 삶은 고난이 없는 삶이 아니라 고난을 이겨내는 삶이다. <사랑하는 미선이 고모에게> 제주에 왔어요. 올레길을 걸으며 삶의 여정들을 돌아보고 고마웠던 사람들 이름도 떠올려봐요. 미선 고모! 광희 키워줘서...

아예 밥을 먹지 않고 물만 먹고는 누워있다. 기운이 없어 이곳 저곳 옮겨다니며 늘 업드려 있다. 약도 1일치만 남아있어 내일(월) 병원을 방문하려고 하고는 씨마늘 작업을 하면서 수시로 민구를 보니 신음소리는 내지 않지만 복수가 많이 차고 괴로워하는...

어제 시며카페에서 의 인연으로 미연님 출장 길의 서귀포 안덕면 산방산 아래 하나로앞 호텔에서 묵고있다 해서 밥같이 먹자 였다 뿌시시 만나서리 탄산온천에서 때빼고 광내고 오늘은 단장하고 제주공항 에서 육지 가려 합니다 어랜지 마치면 비슷한시간...

편지였다. ‘미화야’라며 정감있게 시작된 손 편지에는 의원 사무실에 찾아왔을 때 못 본 것이 아쉬웠다. 조만간 밥 한번 먹자. 제주의 저녁노을을 보는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났다.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에 다니는 잘나가는 신랑과 결혼했고 이미 장성...

아이들이 밥 말아 다 먹음. 제가 다 먹은 전복죽. 맛있어서가 아니라 아무도 안 먹어서~ 추가 반찬은 셀프라고 적혀져 있는데 있는 반찬도 다 안 먹음. 매우 만족하며 5만원 결제하고 다음 스케쥴인 해변즐기기를 위해 금릉 해수욕장을 찍고 가던 중...

#제주귀한농부농장밥먹자___번개. 오랫만에 농장집에 돌아 오니 좋네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평화로운 공간. 아름다운 공간. 풍요로운 농장. 푸성귀를 뜯으니 몇 소쿠리가 됩니다. 많고 많으네요, 찬바람 맞은 채소들은 맛있어요. 무얼 해 먹어도 달고...

올리지를 못했을뿐ㅡ 토욜아침은 배에서 내리자마자ㅡ 이렇게 대충 먹고 식당으로가서 조식을하는데 요콤 멋진 해신탕이? 밥은 먹지않고 요거와 샐러드로 또배를 채웠답니다ㅡ 저녁에는 제주 흙돼지삼겹살을 먹는데 내가 한약을 먹는관계로 맛보기로석점만...

세무사거리(연삼로)..동쪽으로 300미터 가다가 주유소 옆골목에 제주깍두기 있슴 (하이마트 맞은편인가?) 시간 : 2004.4.28(수)12:40

맛볼 수 있는 재료들이 듬뿍 담김 - 밥상에 올라가는 밥에는 유월 콩 또는 얼룩무늬 호랑이 콩으로 불리는 토종 콩이 들어가...과 ‘멸치쌈밥’도 남해를 느끼기에 훌륭한 식사가 될 것 제주 제주 종달 수다뜰, 서귀포 향토맛집 < 올레길에서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