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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데코하고 버섯도 음식마다 들어가고 얼릉 차에가서 카메라 가져와서 몇컷 찍었고 음식도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제주시에도 유명 밀면 집이 있지만 제 스타일이 아니고 서귀포 관촌 밀면 정도 생각 했는데 제 입맛에 맞는 집이 서귀포에 있을 줄이야...

장지리쪽에 있는 백년가야밀면 & 내고향보리밥 입니다~ (옆집 큰집추어탕 없어져서 너무 아쉽ㅜㅜ) 날이 더워서 그런가 밀면 손님이 엄청 많더군요. 우리는 각자 먹고싶은걸로~ 제육정식2, 코다리정식1, 보리밥1 시켰어요. 제육은 숯불향이 나는게...

2월 28일 수요일 점심시간 (정오~ 13시 30분까지) 길건너 전라도 한식부페 여기 갈라고 했는데 일차로길 중앙선에 마주오는차가 너무 많아서 5분 기달리다가 어쩔수없어서 오른쪽으로 들어간 백년가야밀면 맛점수 비빔밀면 ★★ 바지락칼국수 ★ 직원...

롯데호텔·오설록·백년가야밀면 "친절서비스 TOP3" 서귀포시 2014 하반기 친절도 모니터링 결과 2015년 01월 16일 (금) 15:01:04 ▲ 오설록 관광객 1300만명 시대 고품질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한 2014 하반기 친절도 모니터링 결과 롯데호텔...

지난 주 금요일 오픈한 서귀포 백년가야밀면에서 홀서빙 아르바이트 하실 분 찾습니다. 위치는 서귀동 민들레한정식 맞은편 신축건물 1층이에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구요. 시급은 7000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문의하세요~^^ ***-****...

헤쳐가야 고민을 담았다. 영호루는 여전히 고려의 유풍이 전해지는 유서 깊은 곳이다. 소년 시절 노닐던 영호루의 모습은 여전히...호탕한 노래 부르며 삭혀보려고 하지만 이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2) 영호루[映湖樓] 김흔(金忻) 십 년 전 꿈에 노닐던...

문상가야 할 처지라서 교통편을 알아 봤다. 11시 포스코센터빌딩에서 결혼식이 있어 선릉역과 삼성역 중간이라, 전철보다 버스가 접근성이 좋아 예식장 건너편에 내려, 서관 4층에 10시 15분에 갔더니, 정선군수한 친구부부가 와 있었다. 민선 6기 군수를...

펼쳐진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쇠기러기들이 날아가는 투명한 하늘 아래 원두마을 들녘을 가로지른다. 남쪽에는 만길리 해안이 있을 것이고, 바닷물은 이곳까지 들어왔을 것이다. 이제 바다는 방조제에 의해 막히고 이곳은 농지로 간척되어...

봐 백 년을 살면서 아픔이 없다면 그건 너무 이기적이잖아 나는 네가 가고 있는 길을 응원하고 있어 오늘의 이력이 내일의 바퀴를 굴리며 간다는 거 잊지마 늦은 저녁을 먹은 아침은 새로운 아침이야 비의 맛을 본 나에게 아침은 친절했고 나는 이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