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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살기 2차 결산[11~20일차] 사진많음 주의, 성의없음 주의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제주 주민들에게 유명한 대춘해장국 진짜 맛있음. 예전 사회초년생때 과장님 따라 처음 먹어본 방일해장국 소내장탕 먹을때의 느낌이었음. 양이 진짜 고소함. 아르떼 키즈파크 아르떼뮤지엄 업체가 만든건가 싶은데 무슨관계인지 몰겠음 좀 규모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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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별책부록]제주해안둘레길 265km- 5일간의 제주 표류기 3부(끝)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불턱의 일종이려나? 한림항 옆 한림수협 평상같은 나무 의자에 기대 또 잠시 쉬어가고요. 한림항 규모가 꽤나 크네요. 오홋~ 붕어빵 파는 곳이 있었어요. 제주의 붕어빵 맛좀 보렸다~ 이건 아무리 비싸도 사먹어봐야죵. 올 겨울 붕어빵 못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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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섬 속의 섬 우도 또는 가파도 201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쉼터인 ‘불턱’에 시선을 꽂아보고, 등대 공원의 또 다른 봉수대도 눈여겨본다. 해안길 끝에 산호사해수욕장(서빈백사)이 있다. 겉으로 보면 흔한 모래사장이지만 이 백사장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홍조단괴해빈(紅藻團塊海濱)이다. 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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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속의 섬 우도를 걷다.. 201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이던 불턱이 있고, 동쪽 하고수동해수욕장에 있는 키가 3m도 넘는 해녀상도 볼거리다. 드론으로 촬영한 서빈백사 해수욕장 전경. 크기는 작지만 고소한 맛이 일품인 우도 땅콩 한봉지를 편의점에서 사서 씹으며 길을 간다. 한봉지 1만원으로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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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이내 해안 길은 서쪽으로 휘어진다. 해녀들의 쉼터인 불턱에 시선을 꽂아보고, 등대공원의 또다른 봉수대도 눈여겨 본다...오드아이다. 갈은 흑돼지 고소한 우도산 땅콩 잼이 발라진 수제버거는 수준급이다. 뒷맛이 좋은 커피까지, 섬에서 보기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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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가면 꼭 봐야하는이유 ? 201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도 버거을 지경입니다 내가타고다닌 자전거가 길가에 세워져 있네요 바구니에 카메라 가방을 담아놓고 날씨가 너무더워...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말았읍니다 아래의 사진은 해녀들의 물질하다 나와서 젖은옷도 말리고 지친몸도 쉬였던 불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