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주도에서 유명한 노랑 감성 식당, 빗소리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마감을 했어서 먼 발치에서 지켜보았다. *위치 빗소리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51 1층 그리고 최애가게로 등록했던 김녕회관. LP 재즈바와 분위기 인테리어와 홀릭당해버렸다. *위치...

맛지마 니까야를 강독하신다는 고선화 법우님 4. 강좌진행: 강좌 시작 전부터 폭우가 내리며 주의를 끌어 잠시 창문을 열고 빗소리를 들으며 동남아의 스콜같은 소나기 구화루 창밖으로 폭우속으로 보이는 대웅전 1부 발제는 제주 공부모임의 봉사부장인...

사는 도시촌놈보다 넓은곳에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제주人이 훨씬 여유롭게 살아가는것. 이군요. 내 사고도 결국 내가...오히려 배운날입니다. 매일을 배우고 깨치고 살아도 부족하다는걸 느끼게 된 시간... write by 청우.......빗소리를 듣다...

밤 하얗도록 도란도란ㆍㆍㆍ 날마다가 행복해 내 사랑하는 칭구와 ㆍㆍ 준비 해야겠다 얼~렁 ㆍㆍㆍ 비에 젖으니 먼 후 언날 제주의 추억 이야길 할수 있게 한행비 해야겠다ㆍㆍㆍ 도드락 도드락 빗소릴 바라보며ㆍㆍㆍ 제주에서 ㅡ청 담 ㅡ 잔나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