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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방문이 가능하며 , 여기는 돌아다니면서 자유롭게 관람을 하는 곳이다보니 서로가 조금씩 배려한다면 충분히 좋은 시간...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가서 편하게 보고 오기 좋은곳입니다. 제주 빛의 벙커 현재 요금은 성인 18,000원, 청소년 13,000원...

공항. 전시 하나를 보고 집에 돌아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나는 이번에 서울에서 새로 론칭한 빛의시어터를 방문해 보기로 했다. 제주에선 '빛의벙커'라고 불리는 이 전시가 서울에서 한다는 소식에 반갑기도, 궁금하기도 해서 그곳을 찾은 것이다...

때문에 관람을 하러 들어가기 전에 다녀오시는게 좋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작품들이 여러가지 걸려있어서 내가 봤던 그거잖아! 하면서 ㅋㅋ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사진 남겨보기도 좋구요 ! 방문객들이 많~더라도 워낙 실내도 넓거니와 여기 주차장이 바로...

빛의 벙커는 2015년 프랑스에서 저작권을 가져온 전시회입니다. 미디어 아트 전시사업을 확정 짓고 3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갤러리, 아우라가 넘쳐 흐릅니다. 빛으로 관람을 하는 작품에 최적홛된 전시장으로 외부의 빛과 소리는 완벽 차단, 내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