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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을까 제주기행 1 / 반칠환 ― 주상절리에서 주상절리 입구에서 소라와 해삼을 팔고 있는 해녀 할머니는 주상절리에서 나서...소라와 해삼을 판다고 팔다가 남으면 도로 바다에 넣었다가 건져온다고 불거진 손매듭이 뿔소라 같은 파도에 지문이 씻겨간...

자주 먹울수없는 이유하나와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제주시에 우도맛집들을 몽땅 가져다 놓고 싶어지네요 1월두이제 막바지에...설날두 다가오네요 시간 빨라요 우도맛집 섬사랑 뿔소라 전골은 4명이서 먹기 좋은거같네요 뿔소라 양도많이있고 특히...

볼거같아서 케익시켰습니당 근데 케익맛이 상당히 좋았어요! 카페분위기도 괜찮고 구좌근처에 계시면 들러볼만 합니당! 뿔소라몽땅 제주 서귀포 매일 11:30 - 19:30월요일 저녁&화요일 휴무 매일 15:00 - 17:30Break time 사실 여기자랑하고싶어서 제주도...

다시 제주시권으로 철수..(차를 같이 타고와서~) 빗자루님은 출근이라..먼저 철수하시고..토욜오후에 가파도에서 다시 만나기로~ 철수해서 보니..종마님 부부동반으로..내일 아침일찍 비행기타신다네요.. 그래서..저희는...멀리안가고..공항 인근에서...

먹었습니다. 제주 맑은 시야와 이제 막 가을을 시작하는 높푸른 하늘아래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호랭강사님과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초간단 일정과 대비되는 초복잡 회계를 보고하겠습니다. 묻지마...

을 몽땅 마셔 버렸쑴니다..ㅎㅎ 전혀 막걸리 같지 않으며 땅콩이 마니 들어간 탓인지 고소하기 까지 합니다. 남자분들도 좋아하실듯 ...하지만 저 처럼 ..술은 전혀 못하시는 여성 분들도 ..한잔 정도 좋을듯 합니다. 땅콩 축제장에 가시면 ....땅콩...

분들께...제주의 바다맛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ㅎㅎ 얼마전 내무반 게스트 하우스 하는 동생들과 ...이 연미정을 처음으로...맛난거좀 먹자고 해서 맛있는 제주도의 바다를 몽땅 먹은 집 . 젓가락 들고 따라오 세요~ 연미정의 주차장은 렌트카로 ...ㅎㅎ...

것 몽땅 가져오라는 주인, 이렇게 고마울 수가 ㅎ 자전거는 숙소에 맡기고 슬리퍼로 갈아 신는다. 재래시장!! 천천히 걸어서 5분거리. 요기조기 기웃기웃 구경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곳. 가파도에서 못 먹은 벵어돔이 서귀포엔 있을까? 커다란 녀석으로...

구워먹으려고 그러지..ㅎㅎ 오늘도 루프탑에서 자면 좋으련만 냉장고 가동으로 배터리 충전을 못하여 밴박을 해야겠네요. 뿔소라몽땅에서 저녁식사.. 이제 불멍시작.. 마나님께서 고구마 구우라고 검정봉지 가지고 나오네요.. 이번에 제작한 접이식 앞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