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주맛집 '산들바람' 비빔밥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진 못했듯 역시는 역시 비빔밥은 비빔밥이었다. · · #산들바람 #제주비빔밥맛집 #제주맛집 #제주식당 #제주도 #jejudo #bibimbap 제주맛집 '산들바람' 비빔밥 제주맛집 '산들바람' 비빔밥 산들바람 제주 조천읍 선교로 44 (우)63340 064-784-3588...
-
제주올레 12코스(무릉외갓집-용수포구) – 제주바당은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는 제주올레길 초창기에 8개를 지정하였다. 할망숙소는 정이 넘치는 분위기가 좋아서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이젠 여행객들이 편하고 멋진 곳을 찾고 있어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소리쳐 우는 바다 길은 바다를 향해 열려 있었다 소리쳐 울고 있는 바다...
-
221016-2, 3)제주 성읍민속마을 & 제주 일출랜드 미천굴 탐방 & 블루마운틴리조트 족욕체험 - 첨단산악회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식당이지요. 제주 일출랜드에 도착, 1인당 9,000원의 입장료이군요. 제주 일출랜드 정문을 통과하여 들어갑니다. 35명의 광주첨단산악회 회원들 35명 회원들의 단체기념촬영 일출랜드식물원[ 日出-植物園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
24' 04월 제202회 구리한가족산악회 정기(무박)산행지(해남 달마산 & 땅끝마을) 공지~:)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제주 한라산을 이루고 있는 독특한 명산이다. 이렇듯 수려한 산세가 유서깊은 천년 고찰 미황사를 있게 한 것이다. 또 옛날에 봉수대가 설치되어 완도의 숙승봉과 북일 좌일산에서 서로 주고 받던 곳으로 잔허가 남아 극심한 가뭄이 오래 계속되면...
-
금방울대장님 계양산(22년11월25일)참석과 제주살이(섬속의섬투어)와 맛집(송훈쉐프/백종원 연돈/고기국수/ 하미/취프)후기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제주에가면 가장먼저 가는섬으로 우도에서도 3일정도 머물면 우도의 낭만을 느낄수 있다 우도 땅콩왕자의 일대기도 화려...져 짜장면집들이 많이생겼는데 투어하며 머물러 보고 바다낚시도 좋다 ㅡ차귀도 차귀도 주변은 지질공원으로 멋진 바위와 산들
-
제주 산들바람 섬을 하나씩 품고산다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부엌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 다락방에서는 창을 통해 제주의 오름이 한아름 담긴다. ▲ 작은 툇마루가 있는, 이 집의 유일...본 부엌 안으로 들어서면 이 집의 중심이 되는 부엌과 식당 공간이 먼저 나타난다. 유일한 방인 침실은 주방보다 30㎝...
-
제주 공동체 학교의 시작을 위한 가게ᆞ식당ᆞ찻집을 주시옵소서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제주말로는 "멜라버려야 하신디" 입니다, 무너뜨리고 다시 지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심지어는 주택업자가 살다가도 고치지 못하고 나간 곳입니다. 날마다 1식3찬~5찬의 깔끔하고 맛갈 난 음식이 준비됩니다. 하루 두 세가지의 메인메뉴(예를 들어...
-
소안도 맛집 - 민어탕이 일품인 "청포도식당"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산들바람 휴게소에서 김밥 2개와 라면 1개로 아침식사 [식사 비용 : 9천원] [2022년08월27일(토요일) 완도군 일출시각 : 6시2분] 06:10~06:46 화흥포항에서 노화도로 가는 여객선 승선 대기 (신분증 준비) 06:46~07:31 여객선을 타고 완도 화흥포항을...
-
제주77드림 10월 산행 보고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77드림 10월 산행 보고] 산들바람 산들 산들 가을향기 좋은 날에 사박사박 산보 다녀왔어요.~^^ ♧언제: 10월 14일(금...김대운, 장석홍, 한종훈, 양순정💕 ♧ 회비 4만원 ♧ 지출 식대 44,000원 (황금코다리 식당에서 뒤풀이) ♧ 전기이월액 329,000...
-
5월18일(토) 지리산둘레길 8구간 8코스. 운리-덕산 (경남 산청구간) 봄이 흐르는 계곡(은하)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은 제주의 올레처럼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다.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산길이다. 정상에 올라 '발도장'을 찍어야 하는 부담감도 없다. 논길과 고갯길, 산길을 여유롭게 걷는 동안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눈과 가슴에 담고 가면 그만이다. 8코스 들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