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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끼만 먹으면서 돈버는일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득 60년대 표어가 떠올라 남깁니다. 흥청망청 쓰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제주오면 꼭 들러 하루를 보내는 석부작정원이고 숙소인 귤림성팬션 입니다. 쇠소깍 빵집에서 짝 기다리며 글...

이다. 비밀의 정원인 이곳 돌담성에 붙어 사는 줄기식물들이 입구부터 돌과 괴목들을 휘감고 있다. . 이름하야 석부작이요, 목부작 들이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용암석인 현무암에 풍란이나 야생초류를 착근시켜 만든 창작 분재인 석부작은 자연석에...

제주 숨도, 석부작과 동백꽃, 그리고 귤 향기 가득한 여유로운 시간 제주 숨도, 석부작박물관이라는 이름에서 딱딱한 느낌을...오산이다. 귤밭과 동백꽃이 어우러진 따뜻한 정원과 카페가 있는 이곳은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제주 가파도 유채꽃속에서 제주도 가파도 유채꽃 밭 청보리 밭 소망전망대 제주도 돌하루방과 남순 소라 껍데기로 돌담 포인트...아름다운 사랑 애기가 전해져 있다고 함. 카멜리아힐 꽃들의정원 하얀 장다리 꽃도 있네요 저멀리 보이는 형제 바위섬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