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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할머니 식당은 검은오름을지나 선녀와 나뭇꾼 근교에있는 식당으로 아들이 농사지은 콩으로 간수대신 해수를 사용하여 두부를 만드는 집으로 두부전골과함께 제주스런 나물채를 찬으로 맛나게 먹었다

[제주도 맛집]제주도 선흘리 제주맛집 방주할머니식당 두부, 단호박 칼국수의 맛 후기를 남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음식점은 제주도 맛집중에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과 선녀와 나무꾼 근처에 위치한 방주 할머니 식당입니다. 방주 할머니 식당은 특색...

동굴카페가 있는 경덕홈스프링스와 선녀와 나무꾼 근처에 있는 식당이다. 위의 수많은 메뉴 중에서 우리 4식구(1남, 3여. 참고로 3여 중 1은 남자보다 더 먹는다.ㅎㅎㅎ)가 주문한 것은 흑돼지 두부보쌈(소)와 단호박면 검정콩국수 1인분. 다른 데서 또...

건지... 두명이 가서 이거 다 시켜놓고 어찌나 민망하던지...근데 더 민망한건..다먹었음.ㅋㅋㅋㅋ 자자...위치 들어갑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을리2040-1 T-783-1253 ['제백즐' 제주도렌트카,이쁜펜션,최고급 호텔,골프투어 [ 최저 가격을자랑합니다...

콩으로 할머니가 만드셨다는 두부.. 간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같이 나온 김치와 먹어도 좋고.. 두부는 입자가 약간 굵은 듯 하면서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두부는 왠지 깊은 맛이 있죠. 그냥 먹어도 좋은 맛. 이 집 두부는 그냥 먹는 것이 더...

거문오름 , 용눈이 갈때마다 꼭 들러 가는 맛집

보이는 방주교회는 모두 성지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도 가족·친구·연인 여행객의 좋은 포토존이 되고 있다. 10월이 되면...핑크뮬리도 이 밀당에 가세한다. 나머지 세계지질공원인 한라산, 거문오름, 선흘 곶자왈, 만장굴,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문화적 가치가 높을 것 같다. 게다가 이 절은 제주의 돌로 지은 돌법당이다. 그림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제주 할머니들의 미술관을 보러 선흘마을로 갔으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밥만 먹고 돌아왔다. 그래도 식당 사장님 시어머니이신 고순자 할머니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