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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과 가족들이 안정을 기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복구에 힘쓸것을 다짐했다. 또 김태수 제주소방서장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사고현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의용소방대원들을 독려했다.<제주의소리...

담요를 덮어주며 진정시키고 병원에 데려가 주신 소방관님들까지 모두의 힘이 모인 결과"라고 공을 돌렸다. 고재우 제주소방서장은 "소윤성씨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아이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었다"며 "그의 용기있는 행동과...

경찰서장,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또는 철도특별사법경찰대장은 통고처분을 할 수 있다. 21. 경범죄 처벌법에 의한 통고처분을 받은 경우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일로 말미암아 1차 납부기간 내에 범칙금을 납부할 수 없을 때에는 부득이한 일이...

63·전북 전주)씨, 시 ‘내마음에 케렌시아’의 김철호(77·제주)씨, 수필 ‘감나무를 바로보며’의 김기영(42·경기 부천)씨가...김홍수·서정무·홍정완 강릉시의원, 이순균 강릉소방서장, 박선자 강릉예총 회장을 비롯해 백교문학회 회원, 시민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