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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소소하고 다정한 활동들을 뒷전으로 미루거나 최소화하게 되어 아쉬움이 컸는데요. 다행히 2024년 끝자락에 애정하는 벗들과 모여 텃밭을 다듬고 그곳에서 수확된 것들을 동료시민들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네요. 12/21(토)에 진행...

마음 먹고 갔으나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맛은 소소.. 워낙 면류를 좋아하다보니 간식으로. . 이가게는 원래...제주로컬들이 꼽아주는 맛집중 하나 "신의 한모" 두부를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여기도 월요휴일. 내부를 보니 다음에 꼭...

하자 해서 초청받아 이웃집 제주 이주민 과 다녀오면서 뜻깊은 시간 을 보내고 몇종류 의 텃밭 씨앗 나눔으로 큰 숙제 를 받고...ㅋ 제주둥이 들 의 사물놀이 공연을 해준다고~! 난리부르스~~~!ㅋ 사는거 별거없어요 소소한 일상에서 살아있음의 감사...

주인분이 특별히 순두부뚝배기를 서비스로 제공해 주시네요. 두부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이집의 특별한 맛 때문에 자주 가게될것...가는줄 모르고 산책. 어둑해지는 저녁하늘을 보고 서둘러 찾아간 제주갬성 밥집"달빛식탁" 선택한 메뉴들 모두 비쥬얼, 맛...

음식(두부), 괴질, 조보, 침술, 바늘, 소금, 책, 소리 등 점점 다양해졌다. 일제강점기로 오면 소재는 더 다양해진다. 삽살개, 표범, 호랑이, 축구, 설렁탕, 고무신, 지도, 시계, 돈, 노래, 제과점, 미용실, 극장관, 이발소, 창경원, 마트료시카, 뽀이...

게 없나 체크해가며 두번세번 확인 하는데도 빠진건 빠지고… 두부찌지고,김치 찌게해놓고,묵나물 뽂아놓고…ㅎㅋ 새벽네시에...나는 아직 살아있구나 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를 위하여 이런 소소한 불편함 쯤이야 각오아닌 각오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시작이었어... 제주항공은 나리타 3터미널에서 내려주쟈나? 습하고 더운데 2터미널까지 가느라 땀 잔뜩빼고 원래는 스카이라이너 편도+3일권 사려했으나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냥 넥스로 구입했어 ㅎ... 이게 바로 혼자 여행의 장점이라고 생각해(합리화...

있다면 소소한 일은 웃고 넘겨야. 04년생 중간에 제3자 내세워 진행하라. 33년생 두부 먹다 이 빠진다더니. 45년생 뜻하지 않은 서신에 경사 있겠구나. 57년생 희생에는 보상 뒤따름을 알게 하도록. 69년생 여인의 눈물과 사내의 말을 조심. 81년생 나를...

톳 두부 무침이나 톳밥은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4kg 18,000원(택배 5,000원 별도) 물미역 10일 발송으로 예약받습니다. 4kg 13,000원(택배 5,000원 별도) 새꼬막 10일 발송으로 예약받습니다. 요즘 나오는 꼬막 중에서 굵은 꼬막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