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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이다. ▼수모루공원을 뒤돌아 담는다... 저 멀리 문섬이 보인다. ▼앞에 범섬이 보인다. ▼뒤돌아 담았다... 저멀리 문섬과 섶섬이 보인다. ▼15:27..... 법환포구다. ▼법환포구 앞 범섬이다. ▼법환포구 해녀광장 조형물이다. ▼법환포구를 지나...

법환소공원) 공원.... 워싱턴 야자랑 소철 백련초등이 자라고 있다... 백련초(선인장)뒤로 보이는 범섬.... 수모루공원 돌탑 법환포구 쉼터... 제주막걸리 한잔 할시간이없었다... 아쉬움~ 법환포구에서 바라본 범섬.... 용천수... 제주의 바닷가 마을마다...

할매가 운영한 식당 ㄹ 제주올레 7코스의 수모루소공원입니다 처음 듣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노닥노닥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찾아오는데 38년이 걸린 외돌개 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늘봄이라는 식당에서 흑돼지 구이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

장소 제주 선택해 주신 라희님께 감사하고 캠퍼 캠핑카을 직접끌고 이 먼길 오셔 고맙습니다 하지만 도착하는날 부터 자동차 배선에 문제가 있어 버스킹은 미루어지고 비와바람 때문에도 좋은 장소 접어둔 채 수없이 다른 장소로 이동 했다는것 그래도...

아니다. 수모루공원을 지나면 바로 수봉로로 이어진다. 이 구간은 자갈이 깔린 흙길이다.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는 흙길이 반갑다. 흙길이 끝나면 난코스가 이어진다. 7코스 가운데 가장 걷는 맛이 즐거운 수봉로는 이곳 올레지기인 김수봉 씨가 3년 전에...

곳입니다. 신제줍니다. 상당히 경쾌하게 나아갔습니다. 이대로라면 오후 5~6시면 한바퀴 돌 것 같습니다. 룰루~~~~~라알라~ 후딱하니 20km 넘어 섭니다. 애월 울 샴실도 그냥 오케바리 지나갑니다. 배가 슬슬 고파옵니다. 애월포구 국밥집 찾아 냈습니다...

내려오고~~ 공원건너에 어느식당으로 안내되어 갈치조림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식대 56.000원. 식사를 마치고는 한참을 달려서 콘도에 도착을 하고~~ 목련님이 따님한데 부탁을해서 깨끗한 콘도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숙박비도 이틀에 152.000원...

장관입니다.. 수모루 소공원이라고 하네요.. 해산물 한접시 20,000원, 해물라면 5,000원 하는데 양이 푸짐하더군요.. 해산물(멍게, 해삼, 뿔소라) 반접시만 시켜 먹었습니다.. 해산물을 먹으면서 보았던 천막 사이로 비친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기암과...

영원히 하나되는 외돌개 사랑 외돌개 외돌개 외돌개 사랑 2007 탐라전국합창죽제 창작위촉곡 법환포구에 있는 제주뗏목의 전형인 테우... 조각공원... 평화로운 법환포구... 놀멍 걸으멍 민박집 노오란 벽에다가 남긴 흔적들... 수모루소공원에서 문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