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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전 보고야 말았지요...... 술마시고 췄던 그 춤을...^^ 숨비소리 횟집은 제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바다전망의 횟집입니다.... 밤이라서 밖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위치상으로는 분명 낮에는 제주바다가 훤히 보일...

육지에서 어른들오셨는데여 싱싱한 전복이랑 해산물 드시고싶다하셔서 저녁에갈거라 회랑 같이 먹으려하는데 싱싱하고괜찮나요? 어른세명에 임산부한명이면 모듬회사이즈 중자면 되나여?

이번 제주 여행에서 가장 맛있던 횟집 소개입니다. 이름-숨비소리(바닷가에서 들려 오던 해녀의 가쁜 숨소리라는 뜻) 예약안내-064)742-8988 처음 나온 음식이에요. 말 많고 탈 많은 아줌마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 입니다. 간장 게장이 일품이었어요...

부탁을 했었는데, 제주 토박이라는 그 캐디가 자기가 다녀본 횟집 중에는 제일이라면서 소개해준 횟집이 바로 제주시 용두암 부근의 ‘숨비소리’라는 횟집이었다. 나로서는 ‘숨비소리’라는 그 말을 처음 듣는 것이어서, 그 캐디에게 그 말의 뜻을...

거친 숨비소리(쇳소리가 든 숨소리)를 내며 물질로 생계를 이어가던 제주 해녀도 곧 추석을 맞는다. 옥황상제의 딸, 설문대할망의 전설을 품은 신화역사공원 남쪽 송악산 입구에 이르자 물질을 마치고 앉아 쉬는 해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해녀 사이에...

관람 시간을 고려해 오후 5시 10분까지 표를 끊어야 한다. 숨비소리 길은 정해진 탐방시간이 없으므로 아무 때나 걸어볼 수 있다...제주해녀박물관 주변에 나름대로 특색을 살린 카페, 식당, 횟집, 민박들이 줄지어 있다. 10분 거리에 세화민속오일장도...

흡사 했는데 요넘의 이름이 / 번랭초/ 라 하던가 제주의 친구 숨비소리 가 근무 하는 풍림콘도 에서 茶 한잔 하며 늘 가봐도...넘 아름다워서... 까막이 친구가 운영하는 막썰어 횟집 근처의 아름다운 하귀리와 애월읍의 야경 조용한 바닷가의 어촌 마을...

포구로 와서 월평동 마을의 송이슈퍼에서 7코스를 마친다. 제주올레길 7코스는....외돌개에서 월평포구까지로 총 17.7km, 5시간...돔베낭길-서귀포여고-속골천-수봉로-법환포구(막숙횟집,동환식당,잠녀숨비소리,포구식당)-서건도-악근천-풍림리조트(점심...

어촌계’ 횟집들도, 육지 관광객은 잘 모르는 맛집. ‘어촌계’란 앞바다의 어장을 관리하는 마을 청년조직을 말한다. 1 ㎏ 잡어...흰돼지들 사이에 빼꼼 머리를 들이민 제주 흑돼지. 고기를 좋아한다면 제주 토종 흑돼지를 놓치기 아쉽다. 육질이 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