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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주!!! 2022 시월 5일,,,,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은 원초적이고 자연적인 것을 좋아하고, 눈에 마음에 들어오는 법인가보다,, 섶섬바라기가 되었다 6개월만에 다시 제주에 발을 들였다,, 제주행3!!! 10/5 - 10/27 일까지 22일간의 힐링시간들이다,, 아침 새벽부터 일어나 열심히 차를 몰고 고흥 녹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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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 제주2일째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달려 서귀포 성산읍 에 꽃피는봄날 카페에 도착 하였네요 둥근달을 보면서 달려오는 내내 무한 감사 한 마음입니다~~ 시월의 마지막밤 제주 서귀포에서 굿밤되세요~~^♡^ 해변에 반건조 오징어 지인이 하는 식당 아름다운섬 차귀도 곰의모양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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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마지막날~~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로~~^^ 두분이 싸웠나??. 아~~~ 그래도 못헤어진다고 3차는 제주님이 빵 쏘신다고 노래방으로~~^ 같이로 여성동무들 같이로...제주님 금동이 다시 함께할시간 기약하며 헤어진 시월 마지막 날~~~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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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제주 풍경-둘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여름이면 참 좋을 사진인데,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좀 그렇겠네요. 암튼 짧은 제주의 시월 풍경을 올려봅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행복한 가을 여미시고....미소의 결실 거두시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시선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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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사노라면] 시월의 끝에서/ 이애현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직한지, 얼마 전만 해도 햇살이 강하여 손차양하며 그늘진 곳을 골라 걸었는데 말이다. 활동하기 좋은 절기라 그럴까. 시월은 요소요소에서 많은 행사가 이루어졌다. 월초만 해도 제주의 가장 큰 축제인 탐라문화제가 산지천 광장과 그 일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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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회원님들 소식(안개 속의 삶, 효행편, 퇴직일기1, 시월의 바램, 북촌 한옥마을, 경복궁, 푸바오)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曲名: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歌手: 김동규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 * 愚民우민 崔忠㤠최충열 會員회원님 作品작품 ===== < 퇴직일기(1) : 우물쭈물하다 여기까지 오다니... > 1. 이제 회사에 그만 나와도 된단다. 장장 41년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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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가는 제주/시월이 마중 202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외가집은 부산이라예 시골에서 외가로 유학왔지요 외할머니가 너무 이뻐해 주셔서 행복하게 외가댁에서 살았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았어도 외할머니 외삼촌들이 잘해주셔서 참 좋았죠 는다는게 주름살이라고 하면서 투덜거렸던 외삼촌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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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 여행.10.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광치기. 여명의 함덕. 해질녁의 함덕. 성산 일출봉 둘레길. '시월의 마지막 밤을','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paflute 연주 하던날이 엇그제 같은데 오늘이 십일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이면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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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골프모임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도 전후에서 오르락 내리락 이제 시원함에서 빠르게 추위로 피부를 자극한다 오늘은 열두명 지난달에 이어 세팀 완벽이다 제주 조영이가 불참한 자리 서울에서 백윤기가 자리를 채웠다 졸업후 처음 그러니까 53년이란 세월이 훌쩍지나고 용케도 우리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