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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애월의 삼겹살 집으로 날아갔지, 1800 두 테이블로 부담 없는, 넉넉한 삼겹의 밤이 이어지고, 제법 마셨지만, 완등의 넉넉함과, 만족감이 몹시 컸던지, 모두들 웃고 있었지, 껄껄껄, 허허허, 하우스 마지막 밤을 맞이하러 가기 전에 만공의 생일...

즐겁다. 제주에 왔는데 바다에 발담그기를 빼먹을 수 없지. 가까운 협제, 금능 해수욕장으로 향한다. 변함없이 에메랄드 빛...가볍게 펄쩍. 양쪽에서 잡아주는 남친들 덕에 공중부양한다. 짙은 구름이 내려 앉으며 붉은 석양을 감춰버렸지만 협제에서 금능...

05.제주 올레길15코스 거리 및 시간 한림항 여객선터미널,한산 하군. 비파람으로 배는 발이 묶인 듯 강풍이 불고 흩뿌리는 비...뒷날 좌측으로 가야지. 수원리 사무소 앞 공적비를 보고 한동안 들판을 가르지르다가 비양도를 살짝 바라본다. 붉은 양배추...

유채,무꽃군락지(제주구과) 4.생각하는정원(제주연동) 5.새별오름(제주애월) 6.카페투어 7.세연교,새섬,천지연폭포(야간) 제 4...2.카펠리아힐(서귀포 안덕) : 동백군락지 3.서귀포 올레시장 4.붉은오름(서귀포표선) : 1시간 ※ 도보여행규칙 및 유의사항...

오름 붉은오름, 챗망오름과 그 뒤로 노루오름, 노꼬메(큰오름), 노꼬메(작은오름) 어리목 1-10 이정목 해발 1400m 제주조릿대 속에 노루가 해발 1300m 나무사이로 어승생악이 보입니다. 해발 1000m 어리목 목교 어리목 1-1 이정목 어리목 탐방지원센터...

진 붉은 꽃길은 차가운 길마저 따뜻하게 만든다. 겨울의 제주 여행지 중 빼놓을 수 없는 곳. 그곳이 여기 카멜리아힐이었다. 또, 카멜리아힐이 좋았던 이유는 동백을 동백으로만 두는 것이 아닌, 곳곳에 적혀 있는 소개글 덕분인지도 모른다. 동백의 꽃말...

카페는 애월에 있는 레이지펌프에서 마셨는데 밥을 먹지말고 여기와서 빵에 커피 마실걸 그랬네요 ㅋ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까지 마시고 나서 방문한곳은 신창풍차해안로인데요 ! 여기가 일몰 명소이긴 한데 , 스쿠터 타고 오토바이 타고 일몰 보러 가는...

안덕 ▲애월 ▲조천~함덕 ▲구좌~성산)에 걸쳐 분포한다. 곶자왈은 흙 없이 용암으로만 형성됐기에 나무가 판근을 이루거나 돌...식물과 양치식물의 보고이다. 탐방로가 잘 가꿔진 곳으로는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산양곶자왈(산양큰엉곶), 화순곶자왈...

라라~~ ☆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갈치,전복솥밥,물회등으로 점심을 ~ 식후 차를 마시거나 해안 산책으로 잠시 쉬어봅니다 정말...선수 아니면 한번쯤 고민해보시길/// 나홀로나무 일명 제주서는 왕따나무 이곳을 찾는이들은 꽤 넓은 폭의 도랑을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