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주 삼성혈 외 2곳 트레킹(2024. 10. 13).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던 어항의 등대와 어선들. 아침식사를 하고 숙소로 올라와 버스가 9시에 오기에 침대에서 누워 본 한라산. 9시 24분 국립 제주박물관 관람을 위해 입장. 박물관의 영상실. 박물관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 10시 02분 삼성혈 입장. 삼성혈 안내도. 제주도...
-
남파랑길 3, 4코스(영도대교~신평동교차로) : 후다닥 걸어서 남은 아쉬움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밥 식당을 지나니, '신라의 달밤'으로 유명한 '현인' 동상이 세워진 '현인 광장'을 지나게 된다. <현인 광장> 송도해수욕장 녹지공간에 들어선 500㎡ 규모의 이 광장에는 부산시 영도구 영선동 1가에서 태어난 현인(玄仁, 1919~2002) 선생의 동상과...
-
언론에서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 BEST-와우파티제주지부 이동환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 앞에 위치한 고등어 전문 식당 “물항장”은 제주도 말로 배가 닿는 부두라는 뜻이다. 물항식당은 원래 제주어항 부두에 자리잡고 있어 물항식당이고, 그 이름이 육지에까지 널리 알려진 집이다. 특히 이 곳 메뉴는 고등어회와 고등어조림, 갈치회와...
-
아쿠아 플라넷 일산(Aqua planet Ilsan)&고양누리길 제7코스 호수누리길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라넷 제주에 이어 경기도 고양시에 자리하여 네 번째로 개장했다. 대한민국에서 바다코끼리를 보유한 단 둘뿐인 아쿠아리움 중 하나. 그래서인지 로고에도 바다코끼리가 들어가 있으며, 홍보할 때도 전시 중인 바다코끼리를 가장 주력으로 내세운다...
-
제주도 3박 4일(2024.10. 10 -13) 여행.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어항의 선착장과 등대. 운동기구가 많은 체육공원.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곳. 도두봉 정상에 오르니 넓은 평지의...기다리고 있어 c별관에서 같이 아침식사. 09시 25분 국제 제주박물관 입실. 박물관 내부의 사진들과 옛 동네 생활모습. 전시...
-
[4편] 2024년6월22일 토요일 서해랑길 61코스를 다녀와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어항에서 한반도 키조개 생산량의 60% 정도를 감당한다. 천수만에서 나오는 키조개가 여기로 모이는 것이다. 1 키조개의 패주이다. 싱싱한 패주는 옅은 살색이며 투명하다. 2 바닷물에 넣어둔 키조개를 꺼내어 죽은 것을 솎아내고 있다. 3 오천항의...
-
서해랑길 85코스 제2부 : 평택호 관광지의 아름다움과 평택호 소리길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적인 어항이었을 뿐 아니라 농업과 더불어 어업이 발달했던 곳이며 그래서 마을 이름도 갈매기 나루라는 뜻의 구진개(鷗津浦)이다. 일제 초기에 태어난 기산리 노인들에 따르면 4월 어장철이 되면 구진개 나루에 하얀 돛배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
[제주여행/제주맛집]대포해송횟집-바다내음과 파소도리와 격조 있는 만찬 201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공어항과 뜨지 못하는 요트가 육지에 정박해 있었다 키 높은 해송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고즈넉하고 시끌한 여행자들에게 잠시...보라는 듯 하다 한쪽은 비닐하우스가 있어 정겨운 제주 농어촌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바닷가로 이어진 올레길 따라 산책을...
-
제주공항 인근서 '인육물류' 중국 전단지 발견 '화들짝'... , 육지行 제주 활어차 열었더니, 생선 대신 불법체류자가.. 201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 식당,서비스등 한국인 하층노동자들과 저소득층서민들 일자리랑 겹친다. 제조업,건설현장등에서는 나이가 있는 한국인들보다, 젊은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주로 씁니다. 물론 인건비는 외국인들이랑 동일합니다. 이렇게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많아...
-
제주올레 19코스(조천-김녕) – 삼춘, 김녕하우꽈?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한 어항이 지극히 편안해 보인다. 너븐숭이 4.3 기념관 북촌리는 4.3항쟁 당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마을이다. 1949년 1월 17일, 군인들이 가옥 대부분을 불태웠고 주민 300여 명이 학살당했다. 기념관은 이러한 마을의 아픈 역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