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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음식이 밥상에 오를 때까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잡아 올리는 한비 아빠, 광양에서 매실을 따는 영규 엄마와 강릉에서 두부를 만드는 도윤이 할머니, 음식을 요리하는...

준비햇네염~^-^ 참치김치찌개, 계란찜, 스팸, 제주돼지완자♥ 차린건 별로 없지만 맛잇게 잡수셧네염^-^ 괜히 뿌듯ㅋㅋ결혼전...항상 해주신것만 먹고 가끔씩 먹고싶은거 해드리는대ㅠ 결혼해서는 많이 그리울것같아요~엄마음식♥ 잘해먹고 잘살겟죠???

언니야, 엄마도 바다에서 아버지를 잃고도 우리를 키워냈잖아.” 우리도 자식들을 먹여 살려야 하지 않느냐는 미자의 말에 다시 삶의 끈을 벼리는 금덕. 가뭇없는 망망대해 속으로 물질을 나서는 해녀들을 따라 내 마음도 뛰어든다. 물안경 속 미자의 눈이...

신제주 엄마가 차린 밥상에서 영화티켓 무료나눔해요! 원래는 구매하신 손님들 드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무료나눔합니다 기간이 얼마안남았어요 ㅠㅠ 댓글확인어렵습니다 가게오셔서 가져가세용 저녁 일곱시전까지는 오셔야해욘 ! 연화로 49...

구합니다 ! 이모님 한분이 육지로 이사가게되서 보조로 일해주실뷴 구해요 ! 혼자 일하시는거 아니고 따로 한분 더 계세요 위치 신제주 엄마가 차린밥상 ( 한라초부근 ) 월급 1,400,000 ( 시급 만원 ) 시간 오후 12시 ~ 저녁 7시 주말 쉽니다 ! *** **** ****

친구들안테 다시 양보 부대복귀날 겨우 엄마가 차린밥상에 앉아 아침밥을 먹은후 엄마 단체생활을 잘 이해해 주는 아들은 회의가...씩씩한 모습으로 부대로 가기위하여 아빠의 배웅을 받으며 제주를 떠나는 아들이 고마웠어요 앞으로 남은 군생활도 안전...

지구인데요...반찬가게를알아보고있어용! 매일 반찬하고 국배달해주는곳이요! 예전에 퇴근하다 한라초 맞은편에 있는 엄마가차린밥상가서 많이 사다 먹었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게 되었어요ㅠㅠ 구제주에 맛나고 배달도 되는 반찬가게 소개 시켜주세요! 참...

내가 차린 밥상도 아버지에게는 합격점 미달의 점수이건만 아버지는 특별한 말씀 없이 맛있게 드셔 주신다. 아이들 앞으로 생선 가운데 토막도 밀어 주시면서 말이다. 저녁을 먹는 내내 난 아버지의 잔소리가 그리워졌고 아버지의 특별한 미각에 어울리는...

#제주몸국 #돔베고기 하루한끼 겨우먹는 날위한 나에게 선물~~ 베프와함께 나만알고싶은 숨은맛집^^ 하지만 맛집은 공유해야죠...다들 힘드시니깐^^ 이쁜딸과 엄마둘이서 깔끔하게 차린밥상 여자둘이서 다먹고와버림ㅋ 인제사거리 다이소 맞은편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