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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차 12월 제주올레길(추자도-나바론하늘길,올레길18-1코스)안내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에 유의하여 걸어야 한다. <나바론 절벽. 나바론 하늘길은 저 절벽 위를 걷는 길입니다.> 하추자도 기정길(예초항-신양항)제주올레길18-1 천안산사랑산우회 _ 제240차 12월 제주올레길(추자도-나바론하늘길,올레길18-1코스) 안내 - Daum 카페.html 1.9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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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0차(2024.10.31.목) 추자도 제주올레18-1~2코스 트레킹/나바론절벽하늘길-돈대산 코스 당일 산행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이나, 당일치기 산행으로 가보기 힘든 추자도로 떠납니다. 제주올레 18-1~2코스를 한번에 완주하여 쩐과 시간을 절약할 수...산행지 제주특별자치도 추자도 추자항-봉골레산-용둠벙전망대-나바론하늘길-큰 산-돈대산(164M)-신대산전망대-추자대교-추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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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0차(2024.10.31.목) 제주특별자치도 추자도 제주올레길18-1.2 코스 정기산행 회원 참여 통계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880차(2024.10.31.목) 제주특별자치도 추자도 제주올레길18-1.2 코스 정기산행 회원 참여 통계입니다. ▶이번 산행은 43명이 참여해 주셨는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초 45명 만석이었으나 출발 하루 전에 위약금을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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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추자도나바론하늘길 진도조도테마여행및산행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5.27~28일1박2일제주 추자도 하늘길 진도 조도 테마산행및여행출발확정 27일일정: 01시평택출발 06시 진도항도착 조식휴식 08시 진도항출발50분 상추자도도착후 나바론하늘길산행15시 산행종료 휴식 17시 진도항행여객승선50후 진도항도착 석식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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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0차(2024.10.31.목)제주특별자치도 추자도 제주올레 18-1·2 코스 정기 트레킹 앨범(1/3)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포고여사민박 삼거리-좌틀-용둠벙전망대 앞-좌틀-나바론 하늘길 입구-우틀- 데크-큰산-나바론 정상-추자도 항로표지 관리소...정상-Back-추자교-추자면 충혼묘지-자동 기상관측소-제주올레 18-1 코스 기점 표지판-등대산-상추자항/원점회귀 ■구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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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제주여행320 제주올레 18-1코스 [추자도]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0 제주올레 18-1코스 [추자도] 올레18-1코스[추자도] 추자도 올레인 18-1코스는 하루에 다녀오기는 어렵다. 섬에 들어가고 나오는 배의 입출항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1. 상추자도 올레 서귀포에서 아침밥도 건너뛰고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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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등대 투어 추자도 등대와 제주올레 18-2코스 트레킹 작성중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도 풍경오토캠핑장 출발 ☞ 23.4km/30분 소요 07:30 진도항 도착 08:00 진도항 출발(출항) 08:45 추자도 도착(입항) / 제주 올레길 18-2코스 및 추자도 등대 인증 ※ 제일식당(굴비정식) 17:35 추자도 출발(출항) 18:20 진도항 도착(입항) ☞ 5.2km/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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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깨끗하게 캠핑하시길…기막힌 해안절벽, 추자도 '나발론' 중앙일보 입력 2023.04.12 05:00 업데이트 2023.04.13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성급 캠프사이트다. 오션 뷰는 기본이고 잔디가 깔려 아늑하다. 이곳에 베이스 캠프를 마련하고 ‘나발론 하늘길’과 제주올레 추자도 코스를 걸어 보자. 수려한 절벽, 옥빛 해안, 정겨운 마을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추자도 트레킹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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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18-1코스(면사무소~나바론하늘길~추자교~황경한묘~신양항)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제주 올레길18-1코스 일자 : 2024년 03월03일(월) 04.제주 올레길18-1코스 날씨 : 비 05.제주 올레길18-1코스 거리 및 시간(1...배편을 보니 운항 가능으로 나와 부랴부랴 챙겨 제주국제터미널로 나왔다. 배 시간은 아침 9:30분에 있고 추자도에서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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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추자도 18-1 18-2 구간 마무리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뱃고동 소리로 시작하는 추자도의 아침 느긋하게 여유를 부려보는 호사 27km 올레길 마무리는 어제였지만 뻐근한 다리는 어쩔수 없는 오늘 첫날은 용둠벙 캠핑장에서 텐트를 날려 버릴 듯 강한 등바람을 이겨내며 갯바위에서 거북손과 따개비를 따서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