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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7일 어제 오후 제주에서 여객선 타고 목포에서 1박 기왕 왔으니 목포 벚꽃구경 하러 유달산에 올랐습니다. 벚꽃은 눈부시게 활짝 피었습니다. 휴일을 맞아 상춘객들도 엄청나더군요. 어제 계획한대로 갓바위 지나 유달산 그리고 근대사역사...

안에는 식당도 게임기도 노래방도 있습니다 파리바케트도 편의점도 간식거리와 소주 맥주도 판매합니다 건너편 크루즈 출발...바꾸네요 출발하는군요 위에 비행기도 날아오릅니다 제주 4부두 하얀물살 뿜으며 우리배도 출발하네요 제주공항에서 떠오르는...

독천식당입니다. 연포탕, 호롱이, 그리고 쐐주 이곳의 연포탕은 끓여서 사기 그릇에 담아주는 시스템입니다. 소주는 아무거나...따시고, 잠을 자고 내일 일출을 기대해 봅니다. 2023.01.01. 가자 유달산으로 헉! 저만 가는게 아니네요. 정상에 올라 계묘년...

지나 유달산에 닿는다. 노적봉과 이순신 장군 동상 02. 멀구슬나무 - 이게 남쪽지방에만 자생을 하는지...? 03. 목포의 눈물 04...다니면 얼마나 좋았을꼬~~~써글놈들... 07. 그때... 어둑한 첫새벽에 올랐었지... 08. 09. 부근 식당에서 점심 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