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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2.~23 2일동안 안전하게 운전해 준 순식친구가 있어 태균이는 불편하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좋았다. 윤옥 은숙 자매 제주에서 추억이 오래 남았으면 한다.

보유자인 윤옥(尹玉)씨가 지난 18일 오후 9시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봉산탈춤 황해도 봉산군 동선면 길양리에서 전승되다가 1915년경 사리원으로 옮겨 전승되던 탈춤.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현, 중요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그...

인생을 사는 여인 ‘윤옥’ 역이다. “전쟁으로 사랑했던 남자와 아들을 모두 잃는 여인이다. 그러나 밑바닥 인생을 살지언정...한 생을 살아낸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 이야기다.” -제주에서 태어나 6·25에 대한 기억은 없을 텐데. “부산만큼 제주...

혼자서 또 쎌카로..... 제주의 올레길에도 이런곳이 있어요.. 해안가에는 풍화작용때문에 너무나 신기하게도... 바다의 파도에...되니까 멀리 모래톱이 넘 좋아요.. 색깔은 좋은데 필요가 없어요... 길잘못들어 윤옥골로 윤옥골에서 해안길 가막머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