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밀리던 길동사거리가 밀리네요 그래서 5분정도 지각... 코성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피죽도 못먹고 댕기는지 배가 등짝에 붙어있더군요~ 게다가 이날따라 임가네뒷고기집이 자리가 없을만큼 만석~ 코성님을 알아보지 못한 사모님과 태풍사냥님께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