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폐허와 가난에 허덕이고 있던 제주도민들의 삶을 본 맥그린치 신부는 제주에 정착해 한평생 도민들을 위해 살겠노라 다짐했다...한림수직을 설립 1961년엔 축산업 교육을 목적으로 성 이시돌 목장을 세웠다. 1962년엔 제주도 최초이자 국내 농촌 지역 1호...

가름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이신 오 실장님의 승합차에 서귀포에서 살고 계신 칠선녀분들을 태우고 함께 이시돌 목장에 있는 요양원으로 갔답니다. 제주시에서 살고 계신 애랑님은 승용차로 직접 요양원으로 오셨구요. ▲ 오 실장님의 승합차를 타고 가는 칠...

재담소리예술단에서 국악 자원봉사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8호 참가 * 제주시무형문화재 제20호 참가 * 장소 ;제주 성 이시돌 요양원에 * 국악한마당[장대장네 재담굿]을 * 2011년 5월17일 오후2시부터 공연이 있아오니 제주도에 계신분은 무료구경...

경로당, 요양원, 유치원, 청소년회관 등 복지시설을 설립했다. 막사이사이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으며, 1973년에는 제주도 명예도민이 되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땅은 그에게 불쌍한 양떼가 사는 풀밭이었다. 착한 목자는 양떼를 위해 자기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