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 제주 하늘 길에서 김해 땅은 우중이었지만 버스에 몸댕이 싣고 포항에 도착 하니 첫날이 조물았수다. 맛있는 만찬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식사 후 울릉도 배를 타기 위해 영일대 해변을 탐방하는데 가랑비는 그칠줄 모르고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손잡고 제주 앞바다를 걷는 모습이 참 예쁨 ㅠㅠ 손주들을 데리고 피자를 먹으러 온 할머니 근데 부부가 돈을 받지 않음 알고보니 가게 앞에서 매일 뛰어노는 아이들이 예뻐서 배고플때마다 가게에 오면 공짜로 피자를 해주기로 했던 마음 예쁜 부부 아이...

요즘 인간극장에서 방영하는 '우리는 날마다 행복을 굽는다'편인데 뉴스를 보고나서 채널을 돌린다는게 리모컨 찾다보니 이게방영하는데 아침부터 미치는줄....근데 아침에하는거라 그런가 잘알려져있진않은듯 (아님 그시간에 다들 아침드라마를 보거나...

19일까지 감귤박람회 가 열립니다 여행중의한번 꼭들려서 감귤 체험하고 먹고 사가세요 ㅎ 그리고 이번주KBS-TV인간극장 에서 제주 풍경으로 살아가는3대의 이야기가 방영되고 있어요 <아버지의 정원으로~> 아침방송 고정!!! 저는일자리 나가야 되구요...

처음 제주살이 3개월을 잡았지만 여름캠프후 산야맛 재정비 다음 옹진군 섬(덕적도.소야도ㆍ자월도ㆍ이작도ㆍ대이작도)투어 1개월은 9월 정기여행중 다리를 다쳐 못가고 최종 1주일 여행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1.출발일시 2024년 10월 14일 07시 2...

감사 드론 감독님ㆍㆍㆍ삼시세끼도 하셔서 자장면 체험도 하셨다는요ㆍ 센스쟁이 카메라 감독님ㆍㆍㆍ 섬세한 PD님 5살9살 남매를 제주에 두고 계신다네요ㆍ 레몬그라스에 반하셨다는요ㆍ 아침에 커피한잔ㆍㆍㆍ 그 뒤는ㆍㆍㆍ 빡센 노동이 기다리고...

오후에는 곳자왈 숲을 그곳 주인 안내 받으며 둘러 봤어요 제주가 화산섬이란것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어요 돌이나 나무에 붙어...나누어서 찍었어요 년중 온도가 일정한 곳이라고 하네요 인간극장에도 나왔던 곳자왈 지기이야기입니다 숲 앞의 집들에는...

오늘도 푸른 바다 너머 주홍색 테왁이 물결 따라 춤을 춘다. 제주 동부의 작은 어촌마을 평대리 바다, 그녀들의 삶의 현장 인간극장 <엄마의 바다>편 주인공인 경옥 씨는 물질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해녀다. 제주도 해녀의 평균 연령이 50~60세...

모른다. 제주에서는 열대야熱帶夜가 달포를 넘어섰다던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에어컨이 없었더라면 진즉 십 수명이 명을 달리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무튼, 오전 8시 이후부터 오후 5시 이전까지는 꼼짝할 수가 없을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