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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는게 그렇지....(feat. 착하게 살고싶다.)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 일주일에 한번 전화 하나? 그것도 딱 용건 있을때만. 뭐 아쉽진 않아요.. ^^ 진즉 내품을 떠났어야 했는데 남들보다 너무 오래 붙어있었다라는 생각인지라.. 학교를 옮기네 마네 난리여서 아들 생일에 맞춰서 들어가겠다 하고는 티켓팅 다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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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들5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화~ 애월, 공산 두견새는 주야, 장창 슬피 운다. ~ 어화! 어 ~ 어화~ 황천 혼신 울음소리 무주 고혼 슬프구나! ~ 어화! 어 ~ 어화~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어화! 어 ~ 어화~ 북~망이 멀다 해도 대문 앞이 북~망이요 ~ 어~화 ~ 어어 ~ 화 북 망 갈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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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세상 전통으로 교회의 전통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우선은 교회의 성체로만 구원이 이뤄지고 나머지는 피의 세례, 열망의 세례, 혹은 계약에 관한 신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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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만 되면 이 가족 떠난다…3박 숙소비로 한 달 사는 꿀팁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숙소 강아지 돌보기 담당이에요. 주인 대신 간식도 챙기고, 산책도 시키죠. 어렸을 땐 해녀가 되고 싶어 했는데 요즘은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거든요. 스키장은 겨울마다 와서 시즌 내내 머무르는 사람도 많아요. 그러다 보면 지난해에 보드를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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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697 12월7일[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대림 제1주간 목요일]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세 비용을 매달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얻은 이익의 10%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청에 너처럼 보답하는 사람은 없다. 10억을 벌어줘도 30만 원 보내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야. 나야, 그 사람들이 잘됐으면 해서 도와줬지만 참 안타깝지.” 자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