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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도민으로서 막아야하지않을까요 제주의 작은 마을에 100명의 가짜난민이라니요 장전리사무소 064. 799. 6669 애월읍...5400 선교사 박준범 ※필히 전화해야함 ***.****.**** 조이힐하우스 내부 https://m.blog.naver.com/honeypen/220842778127...

비닐하우스의 문을 지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보롬왓과 정원 여행이 시작됩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실내 공간일 수록 마스크 착용은 필수, 사회적 거리 유지는 필수인 거 아시죠? 천천히 앞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보롬왓 안쪽으로 들어섭니다. 보롬왓...

조이카페 하우스 콘서트(2012. 11.05 pm 07:30) 어느 멋진 밤이였습니다. 조이카페의 맛있는 와플과 아메리카노~~~ 연가 음향에...년의 약속 떠나가는 배 광화문 연가 아름다운 강산 fly me to the moon 잊혀진 계절 제주의 왕자 어느 멋진 밤 조이카페에서~~

지극히 제주스러운 주변 환경에 놀라고 글램핑이라는 신개념의 숙소에서 2박을 함께 하며 청춘으로 되돌아 간 듯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울등도테니스협회 회장을 역임했던 박귀원 회장을 만났다. 낮에는 테니스하고 저녁에는 불멍을 하며 자신의 내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