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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무형유산 고소리술 제주술익는집에서 12월 21일 양조장 음악회 및 체험을 엽니다!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 제주의 전통주가 바로 오메기술과 고소리술이랍니다. 이중 고소리술은 고려시대, 제주에 몽골인들이 주둔하면서 그들의 증류기법이 전해지게 되는 과정을 통해 생산된 최초의 증류주입니다. 전통소주를 빚는 도구인 소줏고리를 제주어로 고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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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사과 증류주입니다.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 -제주도서 산간지방의 기타 추가비용은 착불 또는 선불가능 교환및 환불에 관한 조건 불만족시 환불 -제품하자시 100%환불,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 교환불가 -오발송과 택배사고시 “반품”을 기본으로 교환 및 환불가능 -그외는 소비자 규정법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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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3일(일) 주말걸음질 제4 회 "서울둘레길 1코스 (수락산)"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봉산역) 봄기운이 느껴져요 도봉산 의정부 둘레길 계곡에 남아 있는 얼음골 노원골에서 간식파티 햄탕과 오뎅탕 고소리술(전통 증류기의 제주도 사투리)과 보드카 조쌀 증류주로 제주특산 명주 잘 마셨습니다 감동집에서 별미의 등길비찜과 꼬소밥 메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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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찾아가는 양조장’ 55곳 중 2곳이 제주에 있다. 그중 하나가 제주 성읍민속마을 내에 있는 ‘고소리술 익는 집’이다...술로 전해져 내려오는 발효주인 ‘오메기맑은술’과 증류주인 ‘고소리술’을 직접 만들어 판다.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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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로운 생활 7 | 제주로 소주 여행 떠나볼까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긴 하지만, 양(量)으로만 보자면 한국인이 러시아인보다 증류주를 60% 이상 더 마시는 셈이다. 그렇다면 한국 소주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육지와 달리 좁쌀로 떡 · 술 빚어 제주샘주에서 시음 가능한 오메기술 · 고소리술 제품들(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