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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사망 사건 악용해 학생인권조례 후퇴를 기도하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 지난주 서울에서 초등 교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안타까운 죽음에 고인과 그 유족에게 조의를 표한다. 언론 및 관련 단체의 입장문 등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고인은...

https://youtu.be/uLLaMCgUxu8

... ㅠㅠ 너무 속상함 학부모들 진상 ㄹㅇ 미친 거 같아

멘탈 털리고 자존감 삭제 당한듯.... 참고로 오늘 학교는 1학년 수업 그대로 하고 6학년 제주도 수련회 보냈으며 신규 교사분 학급은 과학실에서 수업 진행함... 너무 비인간적이네요. 내일 서이초등학교 한번 가서 꽃이라도 두고 와야겠네요. 보배 댓글...

"교권이 무너진 곳에 학생 인권도 있을 수 없다."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울 서초구의 S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교실에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집권여당이 전임 문재인 정부 그리고 '학생인권조례'를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사망사건' 학부모·학교관계자 전부 '무혐의' 경찰 "휴대전화 포렌식서 범죄 혐의점 발견 못 해"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 사망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학부모 등의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해 수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의정 n.news.naver.com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경기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 사망사건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감사를 진행한 뒤 업무방해 혐의로 관련 학부모 3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함 - 지난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22029425796 의정부 호원초 교사 사망 사건… 경찰, 학부모 불송치 결정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고 이영승 교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학부모와 전·현직 교직원 8명에 대해...

중 사망하거나 이승만 정권 붕괴 후 쫒겨났지만 그 중 아무도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다. 이미 죽은 사람은 처벌할 수 없었고 반공에 의해 4.3 사건이 부정되면서 그나마 살아 있던 사람마저도 놓칠 수밖에 없었다. 끝내 처벌받은 무장대 측 인물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