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현병춘 할머니가 해초 캐기와 품팔이 등을 하며 어렵게 모은 돈 35냥으로 '버둑'이라는 이곳 황무지를 사들인 후 한라산의 동백 씨앗을 따서 뿌린 것이 지금의 거목 동백 숲을 이뤘다. 10m는 족히 넘을 만큼 높게 자란 동백 거목이 커다란 원형의 숲을...

[제주맛집] 여행길에서 만나 행복했던 식당 "춘 미향 " 음식점의 고기정식 산방산이 보이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면서 아침식사를 하였던 식당인데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먼저 하고 아침식사를 하러 식당엘 갔는데 상차림이 벌써 되어...

렌즈에 김이서려서 흐릿하게 나왔네요. 남춘식당입니다. 3대국수랑 근처는 많이 가봤는데 현지분의 안내로 남춘식당이라는곳을 가봅니다. 3대국수 가보신분은 여기서 수제비한번 드셔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예쁜 손 모양 클릭한번 ~~~ 해주세욤~~~ 가격표...

즉 춘(春)-정월, 하(夏)-4월, 추(秋)-7월, 동(冬)-10월의 상순(上旬)에 지냈다. 그밖에 나라에 흉사(凶事)나 길사(吉事)가 있을 때마다 임시제인 고유제(告由祭) 또, 계절 따라 햇과일과 햇곡식이 나오면 지내는 천신제(薦新祭)도 있었다. <3> 강릉단오제...

한라산 ---- 제주 관음사 40회 대통령기/장년부 남2팀, 여1팀 출전 118차 07년 06월 17일 구나무산 858 경기 가평 119차 2007년 07월0 1일 중미산 834 경기 양평 서구생체합동등반(휴양림) 120차 2007년 07월 15일 신선봉 968 충북 충주 121차 2007년 08월...

. . 춘 삼월 정기산행으로 제주올레 9코스를 걸어 봅니다. 집결지에 모여 "퍼물"이라 불리우는 샘을 바라보며 "퍼물"의 뜻을 새겨 봅니다. 이윽고 올레 9코스를 출발 합니다. 올레길은 순방향 또는 역방향으로 걸을수가 있는데 오늘 우리들은 역방향으로...

음식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제주스러운 음식들"이다. 몇년째 친분이 있는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과 식사 약속이 잡혔다...춘미향 식당에 식당이라는 글자가 없으면 중국집 분위기가 날듯하다. 자세히보니 간판이 뭔가 어설프다. "춘"자와 "미향"이...

모르고 춘식형님은 대피소에서 점심먹자며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웃음은 잃지않는다.. 기대는 원망이 되고....ㅎㅎ 용진각에서 마지막 피치를 올려 오른 이곳....백록담(12:30) 가족모두 행복하게 해달라며 외치는 춘식 형님 기도소리에 왠지 빗물...

없다. 춘배대장님하고 통화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비행기에 올랐다. 제주도 가기전에 탈진상태다. 서두가 너무길었네요~~^^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부터는너무나 신이났네요. 강팀장가이드를 너무잘만나, 관광차 안에서는 항상 즐거웠고, 안내하는곳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