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주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월례회의(제628차)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 제주교구 레지오 마리애 제주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월례회의(제628차) 우 690-032 제주시 삼도 2동 114 ☎ (064)751-9076 FAX (064)753-9076 E-Mail : ********* @ *****.***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2002815.cafe < 2011. 2. 5. 15:00...
-
제주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황사평 성지 미화작업 실시 202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허영범 방지거, 담당 사제 황태종 요셉)는 지난 10월 23일, 단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사평 성지 묘역 제초 작업과 주변 환경 정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황사평 성지 제초작업과 환경 정비에는 제주시내 본당...
-
15/12/12 제주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 감사미사 -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성모상·기념비도 축성 201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주년 기념 감사미사에서 교구장 강우일 주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성모상 제막을 위해 줄을 당기고 있다. 제주교구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김기협, 담당 고병수 신부)는 12월 12일 오전 11시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소재 복자 김기량 펠릭스...
-
냉담교우 회개 우수사례 - 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201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강동주, 담당 백남국 신부)는 지난 2009년부터 냉담교우 회개를 위한 ‘선교활동 특별 연수’를 실시해 왔다. 특별 연수의 주제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 49)’는 냉담교우를 초대하기에 앞서 공동체의 신앙 정체성과...
-
우리는 지금1 - 제주 치명자의 모후 Re.-“순종의 기쁨으로 이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201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간부는 단장 좌영임 젤마노, 부단장 김기협 모방 베드로, 서기 김영옥 펠릭스, 회계 허영범 방지거이다. 제주교구 평의회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조직현황을 보면, ‘천주의 성모 꼬미씨움’(남부지구)과 ‘증거자의 모후 꼬미씨움’(서부지구), ‘정결...
-
조별 활동, 주간 2시간 활동 등 기본에 충실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별 활동, 주간 2시간 활동 등 기본에 충실 안창흡 프란치스코 제주 Re. 명예기자 제주교구와 제주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는 레지오 마리애 창설 100주년을 기념해 다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그동안 양적 팽창 속에 희석되고 느슨해진 레지오 정신을...
-
2023년 4월 꾸리아 공지사항(제277차)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치명자의 모후 Re. 제65차 종합보고를 3월 12일(주일) 광주 Se.에서 하였습니다. 어려운 여건들을 극복하고 성모님과 함께 열심히 봉사해 주신 모든 레지오 마리애 단원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이름으로 감 사드립니다. 특별히 사랑으로 영적 지도해...
-
2월 장항(성모성심)성당 영원한도움 꾸리아 (pr 쁘레시디움 4간부)회의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레지아(Regia)가 있고, 국가 평의회인 세나투스(Senatus)가 있으며, 세계 중앙 평의회로 최고 통솔 관리기관인 꼰칠리움 레지오니스(Concilium Legionis)가 있는데 세계 중앙 평의회는 더블린에 있다. 일반적으로 각 본당에 둘 이상의 쁘레시디움이...
-
‘항상 복무하는 자세로’ 성모님께 충성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받아 방문하였다. 노형성당 은총의 어머니 꾸리아(단장 김상우 시몬) 소속이면서 2019년 1월부터 제주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허영범 방지거) 직속으로 파견되어 활동에 임하는 ‘구원의 샘 쁘레시디움’(단장 고맹희 율리아)이다. 매주 수요일...
-
"난 어떤 교우.....?"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평화의집(kk8111) 난 어떤 교우..... ? 달구지 교우 ----- 누가 밀어주어야만 전진하는 교우 연 같은 교우 ---- 실을 붙들고 있지 않으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교우 고양이 같은 교우 - 줄곧 토닥거려 주어야 만족하는 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