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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제주 시외버스터미널로 거기서 다시 환승해서 성산포항까지 갔다. 장장 두시간이 넘게 걸리는 시간이다. 상산포항 종점에 도착해서 여객터미널로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뜨믄뜨믄 보인다. 썰렁하다. 여객터미널에 들어서니 기상 악화로 우도행 여객선이...

좋은식당(15:30~16:10)→색달마을(16:31)→중문관광단지교차로/예래입구/상예1마을(16:50)→예래입구버스정류장(16:53~17:03)→제주공항(17:57~21:25)→김포공항(22:45) ★.산행일시: 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한라산의 돈네코에서 영실까지 산행하기로...

카페와 식당들까지도 잡지 클럽과 함께 하는 소중한 이웃입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제주 로컬 재료로 만든 디저트를 곁들여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곳은 단순한...

진미식당에서 저번에 전복뚝배기를 시켜 먹어봤는데 맛이 좋아 다시 들려 점심으로 맛나게 먹고 섭지코지로 이동하여 전에 걸어봤던 길이기에 그때걸엇던 생각이 나면서 입가에 미소를 뛰우며 걷는데 그리 변한건없는듯 보였고 언재 어느때 둘러봐도 좋은...

마눌님과 제주 한달살기를 한 2019년에 차귀도를 다녀왔다 아직 못가보신 길벗님들에게 차귀도 트레킹과 바다낚시를 추천한다...작아도 손맛을 보기에 좋고,가을에 가면, 누구나 잡을듯. 식당에서 돈만 조금주면,잡은 고등어와 전갱이를 회를쳐주고,밥도...

한 파도가 와도 무섭지 않았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는 지애 씨. 가족들이 있어서 언제나 든든하다는...다른 지원군이 있었느니, 바로 삼달리 ‘해녀 삼춘’. 막 제주에 자리 잡은 어린 해녀를 위해 며느리도 안 알려준다는 바다...

였다. 거기다 멸치젓이 맛있었다! 제주 돼지고기와 멸젓, 좋다! 우리에게 나중에 보내 준 귤이 이 식당 주인의 밭에서 딴 것...있는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했다. 그런데 게스트 하우스는 바로 바다 앞이었다. 파도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비수기...

흰점은 파도이다. 백파라고 하는 바람이 많이 불면 생기는 바다의 거품인 셈이다. 이 때 알았어야 했다. 지금 바람이 성인이...정도로 불고 있었다. 동문시장 앞 계천, 바다로 행하는 계천이 제주시의 명소이다. 너무 추워서 바로 돌아섰다. 제주도 화산이...

계란밥식당 ▲흑돼지 김치말이 ▲올레막창 전복버터볶음밥 ▲코코넛 새우튀김 ▲제주라거, 제주수제생맥주 ▲하르뺑쇼 ▲올레 소고기불초밥 ▲흑돼지 야끼소바 ▲타코야끼 ▲올레야시장 볶음닭발 야시장 매장에는 제주도의 해산물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