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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나와서 깜놀!@_@ 정원에 있는 하귤. 은은한 향이 나요. "쌍콤!!!" 산야별장 건너에 있는 잔디밭. 누가 주인인지는 몰라도...근처에 있는 감귤농장이랍니다. 여긴 농장안에 제주전통초가가 있더라구요. 감귤따는 체험하면서 초가도 구경하면 애들...

유채꽃과 박수기정을 배경으로 한 컷! 외국의 어느 별장 같은 집 정원에서... 알고보니 TV에 방영되었던 '주문을 잊은 음식점' 실제 촬영장소입니다. '하귤'이 주렁주렁 열려 있네요. 제주도에서만 느끼는 풍광입니다. 미녀 삼총사 저녁은 간단히 김밥으로...

과 하귤과 구부러진 골목길이 너무 잘 어울린다 생각이~~ 휴애리에서 돼지가 음악에맞춰 미끄럼을타면 뒤이어 오리떼가 미끄럼을...예쁜집이있어 찍는데 누군가 지나는길손이 영화배우 최민수별장이란다 정확한소식인지 몰겠지만 경비업체도있고 우연인지...

제주 하귤이라고 하는데 차도에 가로수용으로 심어져 있네요.. 쇠소깍으로 연결되는 효돈천 .. 쇠소깍가는 길에서 본 모습으로 투명카약과 태우를 타고 있는 여행객들.. 배놀이는 아래쪽에서만 할 수 있네요.. 쇠소깍은 효돈천 하구(깍)에서 민물과 바닷물...

불러 제주에서의 첫날밤은 행복하였습니다. 상추를 손바닥에 깔고 김치와 감귤나무 숯에 구운 고기를 한점 올려 먹으니....그 맛 기가 막힙니다. 굽기가 바쁘게 없어지는 흙돼지 바베큐... 배추김치와 파김치가 맛이 있어서 흙돼지 바베큐가 더 맛있나...

형님 별장저녁 먹으로 가는길에 나왔던 이야기 이다...... 지인(김용근형님 부부, 하진수님 형님부부)께서 3월 올레길 다녀오고 나서 다음 스케줄을 이야기 하는데.... 4월 18일부터 2박3일의 올레길 가기로 했다는 일정을 설명하면서 같아 갈수 있으면...

컷과 몽따쥬 화면을 찍는 공간은 달라도 된다. 2>지석 하숙집 제주 구시가지의 관덕정 근방의 집으로 제주도 분위기가 나는 집...담장이 제주도 특유의 화산암으로 되어있고, 마당엔 하귤나무나 상록수들이 있다. 그렇다고 사극에 나오는 분위기는 아니다...

지은 별장들이 자리하고, 마을안쪽에는 오래된 제주식 가옥들이 돌담과 함께한다. 신평사거리를 지나 밭길을 따라가다가 숲길로 들어선다. 신평곶자왈이다. 곶자왈은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

따먹는 하귤 나무로 심었습니다. 너무나 훈훈한 모습입니다. 애고 힘들어, 업힐하고 허기도 채울겸 쉬었다 갑니다. 주인은 사진 촬영중. 멀리 구름 중간에 자세히 보면 한라산 백록담 봉우리가 보입니다. 저가 전지훈련 온다고 서귀포시에서 환영 아치...